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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눔] 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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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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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5-0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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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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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유난히 행사가 많은 달입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인데요. 빨간 카네이션이 참 예쁘네요. 저도 아침에 아이들이 만든 카네이션을 받고 참 흐뭇했거든요. 벌써 이렇게 컸나? 하구요. 오늘 부모님과 대부모님을 생각하면서 묵주기도를 해보면 어떨까요?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예비자
09-05-08 18:10
이번주 교리시간에 십계명에 대해 배웠는데.....
그중에서 부모님께 효도하라 라는 4번째 계명을 지키기가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이번주 교리시간에 십계명에 대해 배웠는데..... 그중에서 부모님께 효도하라 라는 4번째 계명을 지키기가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강생이
09-05-08 22:18
효도라는 말을 우리가 할수 있을 만큼 부모님께 잘하고 있는지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날 인가 봅니다
돌아가신 후에 후회 하지마시고 계실때 잘 해드리세요 가시고 나니 마음이 영 아니니네요~
효도라는 말을 우리가 할수 있을 만큼 부모님께 잘하고 있는지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날 인가 봅니다 돌아가신 후에 후회 하지마시고 계실때 잘 해드리세요 가시고 나니 마음이 영 아니니네요~
미카엘롦
09-05-08 23:58
학교 선생님께서 내어준 숙제..부모님 은혜 노래 불러 드리기~~~초등 2학년 우리 이쁜 베로니카, 제가 아침에 저녁에 시키면 다 합니다..이뻐 살겠습니다.
학교 선생님께서 내어준 숙제..부모님 은혜 노래 불러 드리기~~~초등 2학년 우리 이쁜 베로니카, 제가 아침에 저녁에 시키면 다 합니다..이뻐 살겠습니다.
안젤라
09-05-08 23:58
빨간 카네이션만 봐도.. 가슴이 져려와요..
부모님 잃은 허전함이랄까..
아쉬움은 영원하리라..~~
빨간 카네이션만 봐도.. 가슴이 져려와요.. 부모님 잃은 허전함이랄까.. 아쉬움은 영원하리라..~~
요안나
09-05-09 01:52
다들 잘 지내셨죠?
반가운 분들이 모두 모여있으니 한꺼번에..^^
다들 잘 지내셨죠? 반가운 분들이 모두 모여있으니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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