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
엄마로서의 관심으로 너희 마음을 들여다보니 그 안에 아픔과 괴로움이 있구나 ;
상처받은 과거와 그칠 줄 모르는 더듬어 살핌 ;
행복을 추구하나 어떻게 찾을 지 몰라하는 내 자녀들인 너희를 보고 있다.
너희 마음을 하느님 아버지께 열어드려라.
그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고,
내가 너희 손잡고 이끌고 싶은 길이다.
아버지이신 하느님은 당신 자녀들을 결코 홀로,
특히 고통과 절망 중에 홀로 내버려두시지 않으신단다.
너희가 이를 깨닫고 받아들인다면 행복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행복을 찾아 헤매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사랑하게 될 것이며 두렵지 않을 것이다.
너희 삶은 희망이고 진리일 것이니, (희망, 진리)-바로 내 아들 예수님인 것이다.
고맙다.
내가 너희에게 애원하니, 내 아들이 선택한 이들(사제)을 위해 기도해다오.
(그들을)판단하지 말거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 받을 것이다."
Our Lady's message given through Mirjana Jan 02 2012
Dear children; As with motherly concern I look in your hearts, in them I see pain and suffering; I see a wounded past and an incessant search; I see my children who desire to be happy but do not know how. Open yourselves to the Father. That is the way to happiness, the way by which I desire to lead you. God the Father never leaves His children alone, especially not in pain and despair. When you comprehend and accept this, you will be happy. Your search will end. You will love and you will not be afraid. Your life will be hope and truth which is my Son. Thank you. I implore you, pray for those whom my Son has chosen. Do not judge because you will all be judged. [ 매월 2일에 미리야나를 통한 어머니의 메시지는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무신론자, 냉담자,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천상의 엄마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모두 아들 예수님께 가게 하시려고 애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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