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쥬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를 초대하여 부르니
기도 안에서 새로이 태어나고,
성령을 통하여 내아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새로워진 사람이 되자.
; 하느님을 잃어버리면 그들 자신도 잃어버린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되자.
; 하느님과 함께면 어떤 고통과 시련에도 안전하게 보호되고 구원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되자.
나는 너희를 하느님의 가족으로 모아 부르니,
아버지의 강함을 받고 굳세어지거라.
내 아이들아,
너희 개인으로서는 이 세상을 지배하고 파괴하려는 악을 저지할 수 없다.
그러나 너희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다 함께, 내아들 예수님과 같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고 이 세상을 치유할 수 있다.
너희 목자(사제)들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해다오.
왜냐하면 사제들은 내아들 예수님이 직접 선택하였다.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