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시련(시험)을 극복하도록 도와주고 싶어서 너희 곁에 있단다.
이 정화의 시기에 그시련(시험)이 너희 앞에 놓여있는데
그 시험중의 하나는 용서하지도 않고 용서를 청하지도 않는 것이다.
모든 죄는 사랑을 거스르고, 그 사랑에서 너희를 멀어지게 한다.
그사랑은 바로 내아들 예수님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만일 너희가 나와 함께 하느님사랑의 그 평화를 향해 걸어가고자 한다면,
너희는 반드시 용서하고, 용서 청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고맙다.”
September 02 2010 Message to Mirjana
"Dear children. I am beside you because I desire to help you to overcome trials, which this time of purification puts before you. My children, one of those is not to forgive, and not to ask for forgiveness. Every sin offends Love and distances you from it -and Love is my Son. Therefore, my children, if you desire to walk with me towards the peace of God's love, you must learn to forgive and to ask for forgiveness. Thank you." |
[ 매월 2일에 미리야나에게 주시는 어머님의 메시지는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무신론자, 냉담자,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천상의 엄마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너무나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모두 아들 예수님께 가게 하시려고 애쓰십니다. ]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 골리앗(세속, 육신, 마귀 또는 악습)을 이길
다섯개의 작은 돌
성경, 단식(물과 빵만으로 ), 성체성사(영성체, 미사), 정성어린기도(묵주기도), 고해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