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ȸ  ̿밡̵  ó  TEXT 
 
 
 
  HOME >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 감사해요 >
 
  [감사해요] 2010/8/25일 ~ 5월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 : 테아     ¥ : 10-09-07 13:54     ȸ : 3004     Ʈ ּ

 

2010년 8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자. 
 : 오늘도 이 마음 새로이 하자고 기쁜 마음으로 너희를 불러 초대하고 싶다. 
 이 시기가 너희를 위한 개별 기도의 시기가 되기를 바란다. 
 하루를 지내면서 기쁘게, 깊이 묵상하면서 기도할 장소를 찾아보아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August 25 2010 Message to Marija

"Dear children! With great joy, also today, I desire to call you anew: pray, pray, pray. May this time be a time of personal prayer for you. During the day, find a place where you will pray joyfully in a recollected way. I love you and bless you all.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2010년 8월 2일 미리야나에게 주신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를 부르니 
  나와 함께 너희 마음 안에 하늘나라를 세우기 시작하자
    ; 그러면 너희가 
  개인적인 것을 잊어버렸는지?
     내 아드님의 모범에 따라 인도되는지? 
하느님의 것을 생각해보자.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무엇을 바라실까? 
  세상적 복락의 길들, 내 아드님이 없는 길들로 향한 문을 사탄이 열도록
       허락하지 마라. 
  내 자녀들아, 세상적 복락이란 거짓이고, 잠시 존재할 뿐이다.
  내 아드님이 참으로 현존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영원한 행복과 평화, 내 아드님, 하느님과 일치를 권한다.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 나라를 권한다. 
  고맙다." 
August 02, 2010 Message to Mirjana
"Dear children! Today I call you, together with me, to begin to build the Kingdom of Heaven in your hearts;  that you may forget that what is personal and ?led by the example of my Son? think of what is of God.  What does He desire of you? Do not permit Satan to open the paths of earthly happiness,  the paths without my Son. My children, they are false and last a short while. My Son exists. I offer you eternal happiness and peace and unity with my Son, with God; I offer you the Kingdom of God. Thank you."


2010년 7월 2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쁘게 나를 따르라고 다시 새로이 너희를 부른다. 
  나는 너희 모두를 너희의 구원자,  내 아들 예수께로 이끌어 주고 싶다. 
  그분 없이는 너희는 기쁨도 평화도 없고 미래도 영원한 생명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너희는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기쁘게 기도하고 의탁할 이 시기를 잘 활용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new I call you to follow me with joy. I desire to lead all of you to my Son, your Savior. You are not aware that without Him you do not have joy and peace, nor a future or eternal life. Therefore, little children, make good use of this time of joyful prayer and surrender.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2010년 7월 2엘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엄마로서 너희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것은,
  진리와 생명으로의 부름이다.

  내 아들 예수님이 
  바로 생명이시며 너희를 사랑하시고 진리안에서 너희를 아신다.

  너희가 자기자신을 알고 사랑하기 위해서는, 
  내 아들 예수님을 알게 되어야 한다.

  너희가 다른 이들을 알고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들 안에서 내 아들 예수님을 뵈옵고 알아차려야 한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기도로) 너희가 완전히 깨달아 
 
(죄와 세상으로부터) 자유로와진 영을 주께 내어드려  
  지상에서 이렇게 완전히 바뀐 너희 마음 안에 하느님 나라를 가질 수 있단다. 
  고맙다."

Our Lady's message given through Mirjana July 2nd. 2010.
Dear children, my motherly call, which I direct to you today, is a call of truth and life.
My Son, who is Life, loves you and knows you in truth.
To come to know and to love yourself, you must come to know my Son;
to come to know and to love others, you must see my Son in them.
Therefore, my children, pray, pray, that you may comprehend and surrender with a spirit that is free,
 be completely transformed and, in this way, may have the Kingdom of Heaven in your heart on earth.
Thank you

2010년 6월 25일
"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쁘게 내 메시지에 따라 살라고 기꺼이 너희 모두를 부른다. 

  어린 자녀들아, 오직 이 길을 통해
  너희가 내 아들 예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다.

  나는 너희 모두를 오직 그분께로 이끌어주고 싶다.
  그리고, 그분 안에서! 너희가 참된 평화를 발견하며
  마음의 기쁨을 찾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는 헤아릴 수 없이 끝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With joy, I call you all to live my messages with joy; only in this way, little children, will you be able to be closer to my Son. I desire to lead you all only to Him, and in Him you will find true peace and the joy of your heart. I bless you all and love you with immeasurable love.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매달 25일 주시는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는 마리아 파블로비치를 통해 주십니다. ]  


2010년 6월 2일
"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내아들 예수님이 너의 마음에 들어가실 길을
  단식과 기도로써 깨끗이 하자고 너희를 부른다.
  나를 엄마로 받아들이고  
 
나를 또한 너희의 구원을 원하시는
  하느님의 열망과 하느님 사랑을 전달하는 이로 받아들여라 . 
  너희를 과거의 죄책감으로 짇누르는 모든 것,
  너희를 잘못하게 만든 모든 것
- 즉, 어둠!  - 으로부터 자유로와지거라 .
 
빛을 받아들여라! 
  내 아들 예수님의 정의 안에서 새로이 태어나거라. 고맙다. "

Our Lady's message given through Mirjana June 2nd. 2010.

“Dear children, today I call you, with fasting and prayer, to clear the way by which my Son will enter into your hearts. Accept me as a mother and a messenger of God's love and of His desire for your salvation. Free yourself of everything from the past which burdens you and gives you a sense of guilt; of everything that brought you to error - darkness. Accept the light. Be born anew in the justice of my Son. Thank you.”

Our Lady blessed all the religious articles and Mirjana said that when Our Lady was leaving, she saw a white dove at the end of the apparition, which Mirjana thought was the Holy Spirit.


2010/5/25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은총을 주시어 
 너희가 착하게 살고 너희와 너희 주변에 있는 모든 선한 것을 지키어, 
 다른 이들이 더 선하고 더 거룩하게 되고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셨다.  
 그러나 사탄 역시 잠자지 않고, 
 근대주의(Modernism)사상을 통해 너희를 빗나가게 만들며,
 사탄의 길로 너희를 이끌고 있다. 
 그러므로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티 없는 내 성심의 사랑 안에서, 
 다른 모든 것 보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따라 살아라. 
 그러면 너희 삶이 의미를 갖게 되고, 평화가 온 땅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God gave you the grace to live and to defend all the good that is in you and around you, and to inspire others to be better and holier; but Satan, too, does not sleep and through modernism diverts you and leads you to his way. Therefore, little children, in the love for my Immaculate Heart, love God above everything and live His commandments. In this way, your life will have meaning and peace will rule on earth.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 골리앗(세속, 육신, 마귀 또는 악습)을 이길 
다섯개의 작은 돌  

성경, 단식(물과빵), 성체성사(영성체, 미사),정성어린기도(묵주기도), 고해성사

 


홈피맹ꡦ   10-09-07 19:35
'테아'님 반가워요. 참 오래간만에 뵙네요.. 어디 아픈 신데는 없겠지요. 참 궁금 하였는데.. 다시 뵙게 되니 반가워요.. 늘 신앙에 대한 좋은글.. 수고해 주시고.. 감사 드려요. 이제 '테아'님의 글 이곳서 개인적으로 자주 뵈어으면 좋겠네요.. 늘 아프시지 말고 건강 하셔요. (__)..
광야의롦   10-09-17 18:59
글 안에서 성모님의 사랑과 제 자신의 회개를 통하여 거듭나 새롭게 기도할 힘을 주셔 감사합니다.
 

Խù 168
ȣ ۾ ¥ ȸ
63 [감사해요] 2011년1월 2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1) 테아 01-16 3261
62 [감사해요] 초대합니다. (1) 미카엘롦 01-03 3407
61 [감사해요] 너는 나의 집 ! 테아 01-01 3521
60 [감사해요] 2010년 1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롦 테아 12-07 5150
59 [감사해요] 2010년 11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테아 11-26 3498
58 [감사해요] 2010년 1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주신 메주고리 테아 11-05 2992
57 [감사해요] 2010년 10월 25일 메쥬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테아 10-27 3316
56 [감사해요] 2010년 10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주신 메주고리 테아 10-06 2814
55 [감사해요] 2010년 9월 25일 메주고리예성모님 메시지 테아 09-27 2702
54 [감사해요] 그분의 발견 (1) 테아 09-20 4443
53 [감사해요] 2010년9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주신 메주고리옡 (1) 테아 09-07 2701
52 [감사해요] 2010/8/25일 ~ 5월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2) 테아 09-07 3005
51 [감사해요] 내 자신이 부끄러워습니다 (3) 프란치졦 07-21 3315
50 [감사해요] 초대합니다 (1) 보나벤 06-24 3193
49    [감사해요] 6월 22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정성용 토마스롦 토마스롦 06-23 3559
 1  2  3  4  5  6  7  8  9  10    
 

17,ȸ0
   ֱ ǰ ûҳȸ 縯ֱȸ M.E ̽õ
   ߾Ӽ ּ ּ õ ȿ Ѹ
   ´ѱõֱֱȸ縯Ź縯infoɵפȭ
   ƻ ٿвΰ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