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호세 마리아 에스끄리바 '길' 중에서 -
가난한 과부가 성전에서 보잘것 없는 돈을 헌금했을 때 예수님의 눈이 빛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까? 능력껏 그분께 드리십시오. 공로는 액수의 크고 작음에 있지 않고, 어떤 마음으로 바치는가에 있습니다.
♬ Here I am Lord (여기있나이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