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ȸ  ̿밡̵  ó  TEXT 
 
 
 
  HOME >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 감사해요 >
 
  [감사해요] 2010년 5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 : 테아     ¥ : 10-05-03 20:51     ȸ : 3009     Ʈ ּ

2010년 5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선하신 아버지께서 나를 통하여 너희를 부르시니 
  너희 영혼을 사랑으로 채우고 영적인 방문을 시작하자 하신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은총을 가득히 받아 너희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선을 갈망하여라.
  또한 선의 완전함을 아직 알지못하는 이들의 이름으로도 선을  갈망하여라. 
  너희가 더욱 하느님께 기쁨이 될 것이다. 고맙다."

Our Lady's message given through Mirjana May 2nd. 2010.

Dear children; Today, through me,
 the good Father calls you to, with your soul filled with love, set out on a spiritual visitation.
Dear children, be filled with grace, sincerely repent for your sins and yearn for the good.
Yearn also in the name of those who have not come to know the perfection of the good.
You will be more pleasing to God. Thank you. 

[ 매월 2일미리야나에게 주시는 어머님의 메시지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무신론자, 냉담자,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천상의 엄마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너무나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모두 아들 예수님께 가게 하시려고 애쓰십니다. ]  

 


 메주고리예성모님이 알려주신 (세상의 악과 싸울 무기)다섯 개의 돌
        (
I give you the weapon against your Goliath, here are your little stones:)

1. 묵주의 기도                               1. Pray the Rosary

2. 성체성사(미사, 영성체)                 2. Eucharist

3. 성경
                                                3. Holy Bible
4. 단식                                        4. Fasting 
5. 고백성사 (매달)                                   5. Monthly confession    

 



 

광야의롦   10-05-04 12:20
선을 행함이 그리스도인입니다
 

Խù 168
ȣ ۾ ¥ ȸ
48 [감사해요] 성지순례길 (3) 세석아롦 06-20 3232
47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3) 세석아롦 06-16 3045
46 [감사해요] 제22회 제주 ME 가족 모임 " 둘이 하나되어" (1) 미카엘롦 06-03 3066
45 [감사해요] 2010년 5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 (1) 테아 05-03 3010
44 [감사해요] Padre Pio, 그대위해 성모님께 기도합니다. ^^ 테아 05-03 3553
43 [감사해요] 2010년 4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테아 04-26 3236
42 [감사해요] 늦었지만 .. 사제의날 성유축성미사 주교님 ꡦ 테아 04-25 3550
41 [감사해요] 4월 11일 노형성당 ME 차봉사와 가래떡 나눔. (3) 미카엘롦 04-23 4489
40 [감사해요] 예수님의 눈을 빛나게 한 봉헌 (1) 테아 04-14 3169
39 [감사해요] 2010년 4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 테아 04-03 3048
38 [감사해요] 2010년 3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테아 03-28 3037
37 [감사해요] 아빠가 부르십니다. (2) 테아 03-25 3355
36 [감사해요] 힘들고 어려울 때 엄마를 부르세요! 테아 03-25 3564
35 [감사해요] 2010년 3월 18일, 매년 Mirjana Dragicevic-Soldo 에게 졦 테아 03-22 2879
34 [감사해요] 고통 : 오상의 성 비오신부님 (1) 테아 03-15 3742
 1  2  3  4  5  6  7  8  9  10    
 

6,ȸ0
   ֱ ǰ ûҳȸ 縯ֱȸ M.E ̽õ
   ߾Ӽ ּ ּ õ ȿ Ѹ
   ´ѱõֱֱȸ縯Ź縯infoɵפȭ
   ƻ ٿвΰ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