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 오상의 성 비오신부님
천사가 우리에게 부러워하는 것은 딱 한가지, 우리가 하느님을 위해 고통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직 고통만이 한 영혼에게 이렇게 말할 자격을 줍니다. "나의 하느님, 보십시오.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