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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요] 고통 : 오상의 성 비오신부님
  ۾ : 테아     ¥ : 10-03-15 16:58     ȸ : 3744     Ʈ ּ

고통 : 오상의 성 비오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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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우리에게 부러워하는 것은 딱 한가지,
우리가 하느님을 위해 고통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직 고통만이 한 영혼에게 이렇게 말할 자격을 줍니다.
"나의 하느님, 보십시오.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

 

 

 

 

 


 

 

 


요안나   10-03-16 13:28
고통 안에 있는 사랑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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