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예수님 오심을 준비하고 기쁘게 기대하는 이시기에
나는, 엄마로서, 너의 영혼에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 가르쳐주고 싶구나.
내 아드님이 너희 영혼 안에서 탄생하실 수 있겠느냐?
사랑의 씻김으로, 거짓말, 오만, 증오(미움), 악의(원한)로 부터 너희 영이 깨끗해졌느냐?
다른 모든 것 이상으로 너희 영혼이 하느님을 너의 아빠, 아버지로 사랑하느냐?
다른 모든 것 이상으로 너희 영혼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 동료, 형제를 사랑하느냐?
나는 너희 영혼을 일으켜 내 아들과 완전히 일치되는 길을 가리키고 있다.
너희 안에서 내 아들 예수님이 태어나길 바란다.
그게 엄마로서 얼마나 기쁜 일이겠느냐?
고맙다."
[ 매월 2일에 미리야나에게 주시는 어머님의 메시지는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무신론자, 냉담자,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천상의 엄마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너무나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모두 아들 예수님께 가게 하시려고 애쓰십니다. ]
Dear children,
At this time of preparation and joyful expectation I, as a mother, desire to point you to what is the most important, to your soul. Can my Son be born in it? Is it cleansed by love from lies, arrogance, hatred and malice? Above all else does your soul love God as your Father and does it love your fellow brother in Christ? I am pointing you to the way which will raise your soul to a complete union with my Son. I desire for my Son to be born in you. What a joy that would be for me as mother. Thank you.
Ave Maria Giulio Cacc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