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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요] 예수님의
  ۾ : 테아     ¥ : 10-04-14 21:50     ȸ : 3170     Ʈ ּ

 - 성 호세 마리아 에스끄리바 '길' 중에서 -

 

     

        가난한 과부가 성전에서 보잘것 없는 돈을 헌금했을 때 
        예수님의 눈이 빛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까? 
        능력껏 그분께 드리십시오. 
        공로는 액수의 크고 작음에 있지 않고, 
        어떤 마음으로 바치는가에 있습니다.      

     

 

 

 

 

   ♬ Here I am Lord (여기있나이다. 주님)

 


요안나   10-04-15 00:40
마음봉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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