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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눔] Here I am L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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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아
¥ : 10-03-30 19:07
ȸ : 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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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 의견에 따라 [마음쉼터]에서 여기로 옮겨 놓습니다.^^ |
씨튼회 수녀님들 노래도 감동적이고, 누군지 모르지만 영어로 부른 노래도 감동이네요^^
나는 바다와 하늘의 주 백성 통곡 들었네 어둔 죄에 갇힌 이 구하리라 밤의 별 창조한 나 백성 어둠 밝히리 누가 내 빛 전할까 누구 보내나
후렴--여기 있어요 저 인가요 한 밤에 주님 말씀 들었네 주님의 소명 응답하여 주님 백성 위해 일하리
나는 눈과 비의 주 백성 고통을 지네 사랑하니 울었네, 날 떠난 이 돌과 같은 마음을 사랑으로 바꾸리 내 말을 전하고파 누구 보내나
--여기 있어요--
나는 바람과 불꽃의 주 소외된 이 돌보리 백성에게 잔치를 베풀리라 나의 빵을 주리라 그들 마음 기쁘게 나의 생명 주고파 누구 보내나
--여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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