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ȸ  ̿밡̵  ó  TEXT 
 
 
 
  HOME >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
 
  [이야기나눔] Here I am Lord
  ۾ : 테아     ¥ : 10-03-30 19:07     ȸ : 3971     Ʈ ּ
방장님 의견에 따라 [마음쉼터]에서 여기로 옮겨 놓습니다.^^


씨튼회 수녀님들 노래도 감동적이고,
누군지 모르지만 영어로 부른 노래도 감동이네요^^ 

 
♬ Here I am Lord (여기있나이다. 주님)

 
 



Here I Am Lord



나는 바다와 하늘의 주
백성 통곡 들었네
어둔 죄에 갇힌 이 구하리라
밤의 별 창조한 나
백성 어둠 밝히리
누가 내 빛 전할까
누구 보내나

후렴--여기 있어요
저 인가요
한 밤에 주님 말씀 들었네
주님의 소명 응답하여
주님 백성 위해 일하리

나는 눈과 비의 주
백성 고통을 지네
사랑하니 울었네, 날 떠난 이
돌과 같은 마음을 사랑으로 바꾸리
내 말을 전하고파
누구 보내나

--여기 있어요--

나는 바람과 불꽃의 주
소외된 이 돌보리
백성에게 잔치를 베풀리라
나의 빵을 주리라 그들 마음 기쁘게
나의 생명 주고파
누구 보내나

--여기 있어요..



요안나   10-03-31 01:55
노랫말까지 보태주셔서 너무 감사^^
 

Խù 1,026
ȣ ۾ ¥ ȸ
[이야기나눔] 교우님들, 경제를 함께 공부하지 않겠습니까? (4) 요안나 02-22 86923
261 [감사해요] 2010년 4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테아 04-26 3238
260 [이야기나눔] 노형ME부부님들~~(94차 환영식) (1) 세석아롦 04-25 3562
259 [축복해주세요] 94차 노형ME 새로운 가족입니다 (2) 세석아롦 04-25 5916
258 [감사해요] 늦었지만 .. 사제의날 성유축성미사 주교님 ꡦ 테아 04-25 3550
257 [감사해요] 4월 11일 노형성당 ME 차봉사와 가래떡 나눔. (3) 미카엘롦 04-23 4490
256 [이야기나눔] 미사보 <펌> 테아 04-22 3595
255 [이야기나눔] 지혜의 기도 (1) 광야의롦 04-22 2909
254 [이야기나눔] 큰!, 쓴소리 하시는 주교님^^ (1) 테아 04-21 2800
253 [감사해요] 예수님의 눈을 빛나게 한 봉헌 (1) 테아 04-14 3171
252 [이야기나눔] 신부님과 과부 (2) 광야의롦 04-12 3495
251 [감사해요] 2010년 4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 테아 04-03 3050
250 [이야기나눔] 자비축일 전 9일기도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졦 테아 04-02 2498
249 [이야기나눔] mind control 광야의롦 04-01 2804
248 [이야기나눔] Here I am Lord. 여기 있나이다, 주님! (1) 테아 03-30 3972
247 [이야기나눔] 성주간 (1) 광야의롦 03-30 3766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3,ȸ0
   ֱ ǰ ûҳȸ 縯ֱȸ M.E ̽õ
   ߾Ӽ ּ ּ õ ȿ Ѹ
   ´ѱõֱֱȸ縯Ź縯infoɵפȭ
   ƻ ٿвΰ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