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2일에 미리야나에게 주시는 어머님의 메시지는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무신론자, 냉담자,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천상의 엄마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너무나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모두 아들 예수님께 가게 하시려고 애쓰십니다. ]
2009sus 10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를 바라볼 때, 내 마음은 고통에 사로잡혀 있다.
내 아이들아 어디로 가로 있느냐?
그렇게 죄에 깊이 빠져 멈출 방법을 모르고 있단 말이냐?
너희는 죄를 지었음에도 너희 자신을 정당화시키고 죄에 따라 살고 있다.
십자가 아래에 무릎 꿇고 내 아들을 바라보아라.
그는 죄를 굴복시켰고 내 아이들인 너희를 살리려고 (십자가 위에서)돌아가셨다.
나를 받아들여서
너희가 죽지 않고 내 아들과 영원히 살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도울 수 있게 해다오.
고맙다.”
Our Lady's messasge given through Mirjana Oct,2nd. 2009
Dear Children, As I look at you, my heart seizes with pain. Where are you going my children? Have you sunk so deeply into sin that you do not know how to stop yourselves? You justify yourselves with sin and live according to it. Kneel down beneath the Cross and look at my Son. He conquered sin and died so that you, my children, may live. Permit me to help you not to die but to live with my Son forever.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