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변하고 믿음이 사라지는 이 세상에서 주님의 큰 사랑을 알고 있는
우리들이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목소리 높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찬미 예수님!
무더운 날씨에 주님 안에서 평안 하십니까?
저희 중고등부 PESS에서는 9월5일 저녁미사를 찬양미사로
준비 했습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시는 그리스도를 목소리 높여 찬양하며
이 시간 온전히 주님께 저희를 봉헌하고자 합니다.
많이 참석하시여 이 시간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나누시는 복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노형성당 PESS 중고등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