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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눔] 교우님들, 경제를 함께 공부하지 않겠습니까? (4) 요안나 02-22 86883
786 [감사해요] 2010년 3월 18일, 매년 Mirjana Dragicevic-Soldo 에게 졦 테아 03-22 2880
785 [축복해주세요]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고승표 가브리엘(3월 24졦 바오로 03-23 3736
784 [감사해요] 힘들고 어려울 때 엄마를 부르세요! 테아 03-25 3564
783 [감사해요] 아빠가 부르십니다. (2) 테아 03-25 3356
782 [이야기나눔] 죽음의 그리스도적 의미 광야의롦 03-27 3435
781 [감사해요] 2010년 3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테아 03-28 3038
780 [이야기나눔] 성주간 (1) 광야의롦 03-30 3765
779 [이야기나눔] Here I am Lord. 여기 있나이다, 주님! (1) 테아 03-30 3970
778 [이야기나눔] mind control 광야의롦 04-01 2803
777 [이야기나눔] 자비축일 전 9일기도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졦 테아 04-02 2496
776 [감사해요] 2010년 4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 테아 04-03 3048
775 [이야기나눔] 신부님과 과부 (2) 광야의롦 04-12 3494
774 [감사해요] 예수님의 눈을 빛나게 한 봉헌 (1) 테아 04-14 3169
773 [이야기나눔] 큰!, 쓴소리 하시는 주교님^^ (1) 테아 04-21 2799
772 [이야기나눔] 지혜의 기도 (1) 광야의롦 04-22 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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