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ȸ  ̿밡̵  ó  TEXT 
 
 
 
  HOME >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
 


  [이야기나눔] 2009/7/2 메주고리
  ۾ : 테아     ¥ : 09-07-05 10:42     ȸ : 3412     Ʈ ּ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필요하여  너희를 부르고 있단다.
 
나는  무한한 사랑을 기꺼이 받아들일 마음이 필요하다. 
   - 부질없는 일에 애쓰지 않고, 
   - 내아들처럼 기꺼이 사랑하고, 
   - 내 아들이 자신을 희생 했듯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려는 마음이.

너희가 필요하단다.
나와 같이 하기 위해서는 너희 자신을 용서하고, 다른 이들을 용서하고 
       내아들을 받들어
흠모하여라.
또한 아직 내아들 예수를 모르는 이들과, 내아들 예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내 아들을 흠숭하여라.

그래서 나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래서 너희를 부르고 있다.
고맙다.

[ 매월 2일에 미리야나에게 주시는 어머님의 메시지

  아직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무신론자, 냉담자,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천상의 엄마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너무나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모두 아들 예수님께 가게 하시려고 힘쓰십니다. ]



 

♬  마리아-그레고리안 성가



 

Խù 1,026
ȣ ۾ ¥ ȸ
[이야기나눔] 교우님들, 경제를 함께 공부하지 않겠습니까? (4) 요안나 02-22 86801
111 [이야기나눔] 하늘나라 비상 연락망 ~ 얼릉 퍼왔어요^^ (2) 테아 07-09 3352
110 [이야기나눔] 미사전.후 기도문 (1) 광야의롦 07-08 22404
109 [축복해주세요] 7월 7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박동섭 루치아롦 (1) 바오로 07-07 3719
108 [이야기나눔] 제90차 매리지 카운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아가토 07-06 3188
107 [이야기나눔] 2009/7/2 메주고리예 성모님메시지 테아 07-05 3413
106 [이야기나눔] 그리스도 안에서의 성장 (1) 광야의롦 07-04 2970
105 [이야기나눔] 사과 반쪽 (1) 힐데벨롦 07-03 3257
104 [축복해주세요] 7월 5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고승립 대건안롦 (1) 바오로 07-03 3438
103 [이야기나눔] 세가지의 눈 (3) 광야의롦 07-02 3015
102 [축복해주세요] 사제의 해, 본당 신부들의 수호자이신 성 (요 (2) 테아 07-01 3439
101 [공지] 공지용 메인 이용하세요~ 홈피맹ꡦ 07-01 3787
100 [이야기나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1) 광야의롦 07-01 3012
99 [이야기나눔] 격언, 속담 몇가지 ^^;; (4) 테아 06-30 4005
98 [이야기나눔] 사도 바오로 초상화 발견 (2) juliana 06-29 3679
97 [축복해주세요] 베드로, 바오로님들 축하드립니다. 요안나 06-29 3530
   61  62  63  64  65  66  67  68  69  
 

16,ȸ0
   ֱ ǰ ûҳȸ 縯ֱȸ M.E ̽õ
   ߾Ӽ ּ ּ õ ȿ Ѹ
   ´ѱõֱֱȸ縯Ź縯infoɵפȭ
   ƻ ٿвΰ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