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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해주세요] 사제의 해, 본당 신부들의 수호자
  ۾ : 테아     ¥ : 09-07-01 16:26     ȸ : 3439     Ʈ ּ

 

 

 

 
비안네 신부님,
모든 사제들, 제주도 사제들,
특히 우리 가브리엘, 야고보 신부님을 위하여 전구해 주세요^^


아르스의 성자 성 비안네 신부...
미셸 드 생피에르 / 가톨릭출판사




요안나   09-07-02 00:06
사랑의 불로 타버린 십자가는 가시나무처럼 불에 던지면
타서 재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가시는 딱딱하지만 재는 부드럽습니다.
고통을 이겨내기는 힘이 들겠지만
이겨내기만 하면 벅찬 환희를 느낄 것입니다.
...................요한 비안네신부님의 말씀중에서


신부님,제주의 모든사제들을 위해 빌어주소서.
광야의롦   09-07-02 11:54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의 모범에 따라 저는 평신도에게 더욱 완전히 개방되어야 할 협력 분야가 있음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사제들에 대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다음과 같은 진심어린 격려를 되새겨야 합니다. “사제들은 평신도의 품위와 더불어 교회의 사명에 참여하는 평신도의 고유한 역할을 진지하게 인정하고 증진하여야 한다. … 평신도들의 말을 기꺼이 듣고, 그들의 소망을 형제애로 숙고하며, 인간 활동의 여러 분야에서 그들의 경험과 역량을 인정하여야 한다. 그럼으로써 사제들은 평신도와 함께 시대의 징표를 인식할 수 있다.”
  요한 마리아 비안네 성인은 무엇보다도 자기 삶의 증언을 통하여 자기 본당 신자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는 사제 생활의 열정이 전적으로 미사에 달려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요한 마리아 비안네 성인은 미사 성제를 거행하며 늘 자기 자신의 삶을 희생 제물로 봉헌하였습니다.
-베네딕토 교황님의 글에서-

* 지난 주일 미사에서 가브리엘 신부님께서 평일미사 참례를 권고하셨습니다. 미사는 신앙의 기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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