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제가 듣고 싶던 성가가 있던지요... 넘 좋아서 계속 듣게 되네요^^ 예전에 청년시절에 썼던 노랫말이라서 그런지 맘에 더 와닿습니다. 넘 감사해요. 수고하시고요, 더 많은 성가곡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