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ȸ  ̿밡̵  ó  TEXT 
 
 
 
  HOME >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
 



  [감사해요] 2012년 8월 2일 메주
  ۾ : 테아     ¥ : 12-08-24 13:54     ȸ : 4016     Ʈ ּ


2012년 8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 소중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포기하지 않으며, 
  너희가 내아들 예수님에 대해 잘 알게 되기를,  
  내 자녀로서, 영생(영원한 삶)을 나와 함께 하기를, 
  영원한 구원을 얻고 평화의 기쁨을 누리길 간절히 바란다.
  나는 내 자녀들이 인간적인 약함을 극복하길 기도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깨끗한 마음을 주시도록
  내 아들 예수님께 내가 호소하니, 
  내 자녀들아,
  깨끗해진 영혼만이, 
  어떻게 십자가를 지고 갈 지,
  어떻게 죄인들을 위한 희생을 바칠 지 알 수 있기 때문이란다. 
  하느님을 거슬러 지은 죄, 
  아직 하느님을 알지 못해서이긴 하지만, 오늘도 하느님을 거스르는 죄에서
  사람들을 구원할 희생 말이다. 
  오직 깨끗한 영혼의 기도에서만이 나올 수 있는 
  진실된 믿음에서 나오는 (어둠을 밝혀 줄)빛을 
  너희가 알게 되도록 나는 기도하고 있다.
  바로 그 때,  
  너희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내 아들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내 아들이 선택한 이(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 입이 모든 판단에서 물러나 있기를 바란다. (어떤 판단도 하지 말아라)
  고맙다."

Our Lady's message given through Mirjana Aug. 2nd 2012
"Dear children, I am with you and I am not giving up. I desire to have you come to know my Son. I desire for my children to be with me in eternal life. I desire for you to feel the joy of peace and to have eternal salvation. I am praying that you may overcome human weaknesses. I am imploring my Son to give you pure hearts. My dear children, only pure hearts know how to carry a cross and know how to sacrifice for all those sinners who have offended the Heavenly Father and who, even today, offend Him, although they have not come to know Him. I am praying that you may come to know the light of true faith which comes only from prayer of pure hearts. It is then that all those who are near you will feel the love of my Son. Pray for those whom my Son has chosen to lead you on the way to salvation. May your mouth refrain from every judgment. Thank you."

매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어머니의 메시지는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무신론자, 냉담자,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천상의 엄마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당신 자녀들인 우리 모두를 아들 예수님께 이끄시려고 애쓰십니다. 

메주고리예성모님이 알려주신 세속,육신,마귀 (악습)에 대항할 무기
 
- 다섯개의 작은 돌 
(I give you the weapon against your Goliath, here are your little stones:) 

1. 묵주기도                               1. Pray the Rosary 
2. 성체성사(미사, 영성체)            2. Eucharist 
3. 성경                                     3. Holy Bible
4. 단식(수,금요일 물과 빵만으로)  4. Fasting
5. 고백성사 (한달에 한번 이상)     5. Monthly confession 


 



 

Խù 1,026
ȣ ۾ ¥ ȸ
[이야기나눔] 교우님들, 경제를 함께 공부하지 않겠습니까? (4) 요안나 02-22 86827
876 [이야기나눔] 주님을 따르리 ^^ ! (2) 테아 05-09 4085
875 [감사해요] 2013년 9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 테아 09-19 4080
874 [축복해주세요] 8월 23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8-23 4078
873 [감사해요] 2013년 10월 2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테아 10-20 4068
872 [이야기나눔] 노형성당 가정생명분과회, “2012 지역주민 긡 미카엘롦 07-16 4065
871 [축복해주세요] 9월 8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오순한 안드리졦 (5) 바오로 09-07 4063
870 [이야기나눔] 학사님 ~ 청년대회 명단입니다~ 베드로ꡦ 08-17 4050
869 [축복해주세요] 6월 26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오지은 마리나롦 바오로 06-25 4048
868 [축복해주세요] 11월 11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 바오로 11-11 4038
867 [축복해주세요] 파이팅! 노형성당 ME 93차 환영식 (2) 세석아롦 01-24 4021
866 [축복해주세요] 1월 30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1-30 4020
865 [감사해요] 2012년 8월 2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테아 08-24 4017
864 [감사해요] CCM을 들으며 (3) 베로니졦 04-28 4007
863 [축복해주세요] 6월 29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6-29 4007
862 [이야기나눔] 격언, 속담 몇가지 ^^;; (4) 테아 06-30 4006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8,ȸ0
   ֱ ǰ ûҳȸ 縯ֱȸ M.E ̽õ
   ߾Ӽ ּ ּ õ ȿ Ѹ
   ´ѱõֱֱȸ縯Ź縯infoɵפȭ
   ƻ ٿвΰ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