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ȸ  ̿밡̵  ó  TEXT 
 
 
 
  HOME >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 감사해요 >
 
  [감사해요] 2011년 6월 2일미리야나를 통해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 : 테아     ¥ : 11-06-05 20:37     ȸ : 3742     Ʈ ּ

2011년 6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을 아직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에 너희를 초대할 때 
너희 자신의 마음도 들여다 보려고 마음 먹으면
너희들 중  많은 이들에게도 내가 말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열린 마음으로 진지하게 너희 자신에게 물어보아라,
- 너희가 살아계신 하느님을 원하는 지, 그분을 배제한 채 너희 뜻대로 살려고 하는 지를.
주위를 바라보아라, 내 아이들아, 그리고 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는 지 바라보아라,
- 아버지 하느님 없이 모든 일을 하려는 생각들, 유혹의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세상을.
나는 너희에게 진리와 성령의 빛을 보내고 있다.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나는 너희 곁에 있으면서
너희가 내 아들 예수님을 소유할 수 있도록,
그분의 십자가와 부활을, 마음의 승리를 갖도록 너희를 도와주고 있단다.
엄마로서 내아들 예수님과 그분의 과업 안에서 너희가 일치하도록 바라고 또 기도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결심은 너희 몫이다. 고맙다."

 Our Lady's message given through Mirijana, June 2nd 2011

 "Dear children, As I call you to prayer for those who have not come to know the love of God, if you were to look into your hearts you would comprehend that I am speaking about many of you. With an open heart, sincerely ask yourselves if you want the living God or do you want to eliminate Him and live as you want. Look around you, my children, and see where the world is going, the world that thinks of doing everything without the Father, and which wanders in the darkness of temptation. I am offering to you the light of the Truth and the Holy Spirit. According to God's plan I am with you to help you to have my Son, His Cross and Resurrection, triumph in your hearts.  As a mother, I desire and pray for your unity with my Son and His works. I am with you; you decide. Thank you." 

[ 매월 2일에 미리야나에게 주시는 어머님의 메시지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무신론자, 냉담자,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천상의 엄마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모두 아들 예수님께 가게 하시려고 애쓰십니다.] 

메주고리예성모님이 알려주신 세속,육신,마귀 (또는 악습)에 대항할 무기 -  다섯 개의 작은 돌  
 (
I give you the weapon against your Goliath, here are your little stones:) 

1. 묵주의 기도                     1. Pray the Rosary
2. 성체성사(미사, 영성체)       2. Eucharist

3. 성경
                                    3. Holy Bible
4. 단식(물과 빵 -수,금)          4. Fasting 
5. 고백성사 (매달 한번이상)          5. Monthly confession 

 

 우리 사랑안에 하느님 사랑이


 


 

Խù 168
ȣ ۾ ¥ ȸ
78 [감사해요] 2011년 6월 2일미리야나를 통해주신 메주고리옡 테아 06-05 3743
77 [감사해요] 2011년 5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테아 05-26 3458
76 [감사해요] 본당 성모의 밤 이 모습~ 저 모습~ (1) 요안나 05-13 3439
75 [감사해요] 정영헌 바오로 형제님 탄원서 서명에 감사드 (1) 베로니졦 05-11 3289
74 [감사해요] 2011년 5월 2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2) 테아 05-03 5385
73 [감사해요] 2011년4월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테아 04-27 3549
72 [감사해요] 부모님이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프란치졦 04-26 2812
71 [감사해요] 2011년 4월 2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미롦 테아 04-06 3500
70 [감사해요] 2011년 3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1) 테아 03-27 3483
69 [감사해요] 2011년 3월 18일 미리야나 드라기체비치-솔도에 (1) 테아 03-20 3159
68 [감사해요] 2011년 3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 (2) 테아 03-04 2937
67 [감사해요] 2011년 2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테아 02-27 3340
66 [감사해요] 2011년 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주신 메주고리 (2) 테아 02-04 2833
65 [감사해요] 2011년 1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3) 테아 01-30 2974
64 [감사해요] 제97차ME부부님 (1) 미카엘롦 01-24 3947
 1  2  3  4  5  6  7  8  9  10    
 

4,ȸ0
   ֱ ǰ ûҳȸ 縯ֱȸ M.E ̽õ
   ߾Ӽ ּ ּ õ ȿ Ѹ
   ´ѱõֱֱȸ縯Ź縯infoɵפȭ
   ƻ ٿвΰ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