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정존 2구역 5반 반장입니다.
제가 많이 부족해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저희 반에 정일심 리드비나 자매님의 아드님이신 정영헌 바오로 형제님이 심장이식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 가정의 상황이 얼마나 힘겹고 괴로울지 저희는 10분의 1도 나누지 못하겠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주님께 기도하면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힘든 상황에 놓여진 그 가정과 정영헌 바오로 형제님을 위해 다시한번 교우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