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rvant of God
Luisa Piccaretta
The Little Daughter of the Divine Will (1865-1947)
( Praying the Rosary )
"하느님의 뜻" 영성은 제3천년기를 맞이하여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
주님의 기도가 이루어질 새 시대로 인류를 인도하기 위하여
루이사 피카레타를 통하여 주신 새로운 영성입니다.
루이사는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였고
64년간 침상에서만 생활하면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오로지 성체만을 모시고 살았으며 예수님의 고통에 함께 참여하면서
(하느님은 루이사의 원에 따라 눈에 띄지 않도록 보이지 않는 오상을 주심)
"살아있는 산 제물"로 사신 이탈리아인 동정녀이고 도미니코 3회원입니다.
예수님께서 날마다 오셔서 하느님과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관한 지고한 신비로
루이사의 정신을 비추어 주셨고 루이사는 고해 사제의 통해 대주교에 순명하며
이를 40년동안 받아 쓴글이 36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이라고 하느님이 친히 책의 이름을 지어 주셨고
이외에도 예수님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 을 받아쓰게 하셨고
성모님은 "하느님의 뜻의 나라 동정마리아" 를 받아 쓰게 하셨습니다.
교황요한바오로 2세께서 고해사제 성 한니발 마리아 드 프란치아 신부를 시성하셨고
루이사 피카레타를 복자 품에 올리셨습니다.
루이사 피카레타는 1947 하느님 품으로 가셨고 이탈리아 코라토의 산타마리아 그레카 성당에 그의 묘비에는
"하느님 뜻의 작은 딸"이라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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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Fr. Hannibal Mary Di Francia (성 안니발레 마리아 디 프란치아 신부1851-1927) 2004/5/16일 시성됨. 루이사의 고해사제
Luisa Writting one of The Volumes
Luisa Holding Her Crucif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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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sa in Death
Wall Relief Above Luisa's tomb
Hildegard_von_Bingen11000_Virgins-04.wma (1665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