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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요] 2012년 6월 25일, 6월 2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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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테아
¥ : 12-07-01 19:01
ȸ : 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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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마리야를통해 주심)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마음속에 큰 희망을 품고
기도의 삶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기도하면,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함께 있게 되고,
내 아들(예수님)의 뜻을 구하게 될 것이며, 그 뜻에 따라 살아가게 된단다.
마음을 열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서
모든 순간이 너희의 구원과 영혼에 기쁨이 되게 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중재하고 있단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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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5, 2012 Message to Marija
“Dear children! With great hope in the heart, also today I call you to prayer. If you pray, little children, you are with me and you are seeking the will of my Son and are living it. Be open and live prayer and, at every moment, may it be for you the savor and joy of your soul. I am with you and I intercede for all of you before my Son Jesus.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메주고리예성모님이 알려주신 세속,육신,마귀 (악습)에 대항할 무기 - 다섯개의 작은 돌
(I give you the weapon against your Goliath, here are your little stones:)
1. 묵주기도 1. Pray the Rosary
2. 성체성사(미사, 영성체) 2. Eucharist
3. 성경 3. Holy Bible
4. 단식(수,금요일 물과 빵만으로) 4. Fasting
5. 고백성사 (한달에 한번 이상) 5. Monthly confession |
이반카에게 오신 2012년 6월 25일 연간 발현
" 너희에게 엄마로서의 축복을 보낸다. 평화, 평화,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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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sionary Ivanka Ivankovic-Elez had her regular annual apparition on June 25th 2012.
At Her last daily apparition on May 7, 1985, Our Lady confided to Ivanka the 10th secret and told her that she would have an apparition once a year on the anniversary of the apparitions. It was that way also this year.
The apparition, which lasted 7 minutes, took place at Ivanka’s family home. Only Ivanka’s family was present at the apparition. After the apparition, Ivanka said: Our Lady spoke to me about the 5th secret and at the end said: "I am giving you my motherly blessing. Pray for peace, peace, peace." |
2012년 6월 2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미리야나를 통해 주심)
"소중한 내 아이들아,
한없는 내 사랑은 너희에게 하늘의 문을 보여주고 싶은 열망과 함께
지속적으로 너희 가운데 함께하고 있단다.
천국의 문이 어떻게 열리는지 알려주고 싶으니 :
그 문은 선함, 자비, 사랑 그리고 평화
- 즉 내 아들 예수님을 통해 - 내 아들 예수님이 열어주신단다.
그러하기에, 내 아이들아, 헛된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내 아들 예수님의 사랑을 아는 것이 너희의 구원의 길이다.
구원을 베푸시는 그 사랑과 성령을 통해 그분은 나를 선택하셨고,
나는, 내 아들 예수님과 함께,
그분의 사랑과 그 뜻을 전하는 사도들이 되라고 너희를 선택한다.
내 아이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책임이 얼마나 중대하고 숭고한지!
너희가 모범이 되어
죄인들의 마음의 시력을 회복시켜주고
그들의 가엾은 영혼이 풍요로워지게 해 주고
내가 다시 그들을 껴안을 수 있도록 데려와다오.
그러하기에 기도, 또 기도하고,
정기적으로 단식하고 고해성사를 보거라.
성체성사 안에서 내 아들을 받아 모시는 것이 너희 삶의 중심이 된다면,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된단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그(성체성사를 집행하는) 목자(사제)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으며
너희도 그렇게 하기를(목자들을 위해 기도) 기대한다.
왜냐하면, 내 자녀들아,
목자들의 인도와 그들의 강복을 통한 능력이 없이는
너희는 그것을 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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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2일에 미리야나를 통한 어머니의 메시지는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무신론자, 냉담자,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천상의 엄마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당신 자녀들인 우리 모두를 아들 예수님께 이끄시려고 애쓰십니다.
Our Lady's message given through Mirjana, June 2nd 2012
“Dear children, I am continuously among you because, with my endless love, I desire to show you the door of Heaven. I desire to tell you how it is opened: Through goodness, mercy, love and peace – through my Son. Therefore, my children, do not waste time on vanities. Only knowledge of the love of my Son can save you. Through that salvific love and the Holy Spirit He chose me and I, together with Him, am choosing you to be apostles of His love and will. My children, great is the responsibility upon you. I desire that by your example you help sinners regain their sight, enrich their poor souls and bring them back into my embrace. Therefore, pray, pray, fast and confess regularly. If receiving my Son in the Eucharist is the center of your life, then do not be afraid, you can do everything. I am with you. Everyday I pray for the shepherds and I expect the same of you. Because, my children, without their guidance and strengthening through their blessing, you can not do it. Thank you.” |
Ave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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