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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요] 2011년 5월 2일 메주
  ۾ : 테아     ¥ : 11-05-03 15:36     ȸ : 5383     Ʈ ּ

















2011년 5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구원의 길을 보여 주라고 나를 보내시는 것은, 
  그분은, 내 아이들아, 
  너희를 구원하기를 간절히 바라시기 때문이며  죄를 꾸짖으시려는 것이 아니란다. 

  그래서 이 엄마 곁으로 너희를 모으고 있으니, 엄마의 사랑으로 
  너희가 과거의 오점에서 자유로와져 새롭고 달라진 삶을 시작하도록 너희를 돕고 싶다. 
  내 아들 예수님 안에서 부활하라고 나는 너희를 불러 부탁한다.
  (예수께) 죄들를 고백하여 (고해성사를 통하여) 
  내 아드님으로부터 너희를 멀어지게 하고, 삶을 공허하게하고 실패하게 만든 모든 것을 끊어버려라. 
  마음을 다해 아버지께 '네'라고 응답하여 성령을 통해 부르시는 그 구원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라.
  고맙다. 
  나는 특별히 목자(사제)들을 위해, 목자들을 도와달라고 하느님께 기도 하고 있다,
  사제들이 온 마음을 다해 너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말이다." 

[ 매월 2일에 미리야나에게 주시는 어머님의 메시지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무신론자, 냉담자,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천상의 엄마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모두 아들 예수님께 가게 하시려고 애쓰십니다.] 
 

May 02, 2011 Message to Mirjana
"Dear children; God the Father is sending me to show you the way of salvation, because He, my children, desires to save you and not to condemn you. That is why I, as a mother, am gathering you around me, because with my motherly love I desire to help you to be free of the dirtiness of the past and to begin to live anew and differently. I am calling you to resurrect in my Son. Along with confession of sins renounce everything that has distanced you from my Son and that has made your life empty and unsuccessful. Say 'yes' to the Father with the heart and set out on the way of salvation to which He is calling you through the Holy Spirit. Thank you. I am especially praying for the shepherds (priests), for God to help them to be alongside you with a fullness of heart."
 메주고리예성모님이 알려주신 세속,육신,마귀 (또는 악습)에 대항할 무기 -  다섯 개의 작은 돌  
 (
I give you the weapon against your Goliath, here are your little stones:) 
1. 묵주의 기도                     1. Pray the Rosary
2. 성체성사(미사, 영성체)       2. Eucharist
3. 성경
                                    3. Holy Bible
4. 단식(물과 빵 -수,금)          4. Fasting 
5. 고백성사 (매달 한번이상)          5. Monthly confession 

새로운 나를 지으셨네.


최Benedi   11-05-05 23:32
성모님 메시지.. 늘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광야의롦   11-05-08 21:40
어제 2,000송이 바치고 감사와 치유의 느낌이 팍팍 왔습니다. 성모님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들을 위하여 간구하여 주소서.
내가 마음을 열면 주님이 알아서 찾아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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