ۼ : 10-11-05 23:50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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ȸ :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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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미사후 추위로 굳어있는 몸을 레크댄스로 신나게 몸을 푼 후에 성경공부를 마치고 정말 감동적인 영상을 봤습니다.
아프리카 수단 남쪽의 작은마을 톤즈. 톤즈마을의 슈바이처 故 이태석신부님에 관한 다큐를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톤즈의 아버지이자, 의사였고, 선생님, 지휘자, 건축가였던 쫄리 신부님.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온몸 다해 그들을 사랑했던 헌신적인 그의 삶을 영상으로 짧게 보면서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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