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ȸ  ̿밡̵  ó  TEXT 
 
 
 
  HOME >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
 
  2013년 11월 2일 미리야냐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 : 테아     ¥ : 13-11-05 20:31     ȸ : 3422     Ʈ ּ

2013년 11월 2일 미리야냐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엄마의 방식으로 새로이 너희를 사랑으로 초대한다 ; 
 끊임없이 사랑의 은총을 주시라고 기도하여라 ; 
 그 무엇보다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사랑하여라. 
 너희가 하늘 아빠를 사랑할 때 너희는 너희 자신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으며  
 이 둘(주사랑, 이웃사랑)은 떼어 놀 수 없단다. 
 하늘 아빠는 모든 이, 너희 각자 안에 계신단다.
 그분은 한사람 한사람을 각자의 이름을 부르시고 사랑하신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기도를 통하여 하늘 아빠의 뜻에 귀를 기울여라. 
 그분과 대화하여 친교를 이루어라. 
 하늘 아빠와 개별적인, 인격적인 관계를 가지어라. 
 그러면 내 자녀들-내 사도들의 공동체 안에서 너희의 관계가 더욱 더 깊어질 것이다. 
 엄마로서 나는, 너희가 하늘 아빠의 사랑으로
 세상적인 덧없는 것들로 부터 들어 올려져 
 다른 이들이 차차 하늘 아빠를 알게 되고 아빠께 더욱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  
 내 자녀들아, 
 사랑의 은총을 주시라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내 아들 예수님이 바로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너희 목자(사제)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셔서 
 그분의 삶을 너희의 구원을 위해 내어 주심으로써 그 사랑을 보여주셨듯이  
 너희의 목자들도 언제나 너희를 위한 사랑을 가지도록 기도해다오
 고맙다."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축복하시고 가져온 성물들을 축성하셨다.
그러나 다시 한번 성직자들에 의한 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 2013년 11월 2일 믿지 않는 이들을 위해 미리야나에게 주신 성모님의 메시지

 

 

 

매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어머니의 메시지는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무신론자, 냉담자,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천상의 엄마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당신 자녀들인 우리 모두를 아들 예수님께 이끄시려고 애쓰십니다.

Our Lady's message given through Mirjana, Nov. 2nd 2013
"Dear children; Anew, in a motherly way, I am calling you to love; to continually pray for the gift of love; to love the Heavenly Father above everything. When you love Him you will love yourself and your neighbor. This cannot be separated. The Heavenly Father is in each person. He loves each person and calls each person by his name. Therefore, my children, through prayer hearken to the will of the Heavenly Father. Converse with Him. Have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the Father which will deepen even more your relationship as a community of my children – of my apostles. As a mother I desire that, through the love for the Heavenly Father, you may be raised above earthly vanities and may help others to gradually come to know and come closer to the Heavenly Father. My children, pray, pray, pray for the gift of love because 'love' is my Son. Pray for your shepherds that they may always have love for you as my Son had and showed by giving His life for your salvation. . Thank you."

메주고리예성모님이 알려주신 세속,육신,마귀 (악습)에 대항할 무기 - 다섯개의 작은 돌 
  (I give you the weapon against your Goliath, here are your little stones:) 

1. 묵주기도                               1. Pray the Rosary 
2. 성체성사(미사, 영성체)            2. Eucharist 
3. 성경                                     3. Holy Bible
4. 단식(수,금요일 물과 빵만으로)  4. Fasting
5. 고해성사 (한달에 한번 이상)     5. Monthly confession 

 

Mirjana's Apparition

11/02/2013

 

Streamed 

 


천국의졦   13-11-08 06:23
“당신은 마음의 진실을 반기시니,
  가슴 깊이 슬기를 가르치시나이다.”
“주님은 좋으시다, 영원하신 그 사랑,
  당신의 진실하심 영원하셔라.”
 

Խù 1,026
ȣ ۾ ¥ ȸ
[이야기나눔] 교우님들, 경제를 함께 공부하지 않겠습니까? (4) 요안나 02-22 86800
1011 [축복해주세요] 11월 12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핡 바오로 11-12 4609
1010 [축복해주세요] 11월 11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 바오로 11-11 4036
1009 2013년 11월 2일 미리야냐를 통해 주신 메주고롦 (1) 테아 11-05 3423
1008 [축복해주세요] 11월 5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11-05 3803
1007 [감사해요] 2013년 10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테아 11-01 4298
1006 [축복해주세요] 11월 1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11-01 4343
1005 [축복해주세요] 10월 30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핡 바오로 10-30 4968
1004 [축복해주세요] 10월 29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핡 바오로 10-29 3781
1003 [축복해주세요] 10월 28일 영명출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핡 바오로 10-28 3840
1002 [축복해주세요] 10월 23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핡 바오로 10-23 3865
1001 [축복해주세요] 10월 22일 영명 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니들 축핡 바오로 10-22 4388
1000 [감사해요] 2013년 10월 2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테아 10-20 4066
999 [축복해주세요] 10월 18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핡 바오로 10-18 3741
998 [축복해주세요] 10월 17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핡 바오로 10-17 3603
997 [축복해주세요] 10월 15일 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드릡 바오로 10-15 3019
 1  2  3  4  5  6  7  8  9  10    
 

8,ȸ0
   ֱ ǰ ûҳȸ 縯ֱȸ M.E ̽õ
   ߾Ӽ ּ ּ õ ȿ Ѹ
   ´ѱõֱֱȸ縯Ź縯infoɵפȭ
   ƻ ٿвΰ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