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ȸ  ̿밡̵  ó  TEXT 
 
 
 
  HOME >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
 
  [감사해요] 2013년 4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 : 테아     ¥ : 13-04-07 06:47     ȸ : 3741     Ʈ ּ


2013년 4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과 영적으로 하나가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기도를 통해서, 
 그리고 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와 당신 자신을 결합시키시는 특별한 방법인
 거룩한 미사를 통해서 
 그분처럼 되도록 노력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 그렇게 함으로써, 예수님처럼,
 너희는 항상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준비를 하게 될 것이며,
 너희 자신의 뜻을 이루려는 것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존재하는 것은 바로 하느님의 뜻에 의한 것이며 
 하느님의 뜻 없이는 너희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란다.
 엄마로서 너희에게 부탁하니, 
 너희 삶으로 하느님의 영광에 대해 말해다오. 
 왜냐하면 삶으로 그분 영광을 이야기해야,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여 너희 자신도 영광스러워 질 것이다.
 모든 이에게 이웃을 위한 겸손과 사랑을 보여 주어라.
 그러한 겸손과 사랑을 통해 내 아들 예수님은 너희를 구원하셨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 가는 길을 열어 주셨다.
 하느님께로 가는 길을 계속 열어달라고 너희에게 간절히 부탁하니, 
 아직 아버지 하느님을 모르고 그분의 사랑에 마음을 열지 않은 이들을 위해서란다. 
 너희의 삶을 통해, 진리를 찾아 아직 방황하고 있는 이들 모두에게, 길을 열어다오.
 나의 자녀들아, 헛된 삶을 살지 않는 내 사도들이 되어다오.
 너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앞에 가서
 너희 자신에 대해 말해야 하는 날이 올 것임을 잊지 마라.
 준비하고 있어라! 
 내가 다시 너희에게 주의를 시키는 것은 
 내 아들 예수님께서 부르신 이(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축복하셨고 너희에게 선물로 주셨단다. 
 너희 목자(사제)들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해다오. 
 고맙다."
 

매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어머니의 메시지는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무신론자, 냉담자,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천상의 엄마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당신 자녀들인 우리 모두를 아들 예수님께 이끄시려고 애쓰십니다.

 Our Lady's message given through Mirjana, Apr. 2nd 2013
“Dear children, I am calling you to be one with my Son in spirit. I am calling you, through prayer, and the Holy Mass when my Son unites Himself with you in a special way, to try to be like Him; that, like Him, you may always be ready to carry out God’s will and not seek the fulfillment of your own. Because, my children, it is according to God’s will that you are and that you exist, and without God’s will you are nothing. As a mother, I am asking you to speak about the glory of God with your life because, in that way, you will also glorify yourself in accordance to His will. Show humility and love for your neighbor to everyone. Through such humility and love, my Son saved you and opened the way for you to the Heavenly Father. I implore you to keep opening the way to the Heavenly Father for all those who have not come to know Him and have not opened their hearts to His love. By your life, open the way to all those who still wander in search of the truth. My children, be my apostles who have not lived in vain. Do not forget that you will come before the Heavenly Father and tell Him about yourself. Be ready! Again I am warning you, pray for those whom my Son called, whose hands He blessed and whom He gave as a gift to you. Pray, pray, pray for your shepherds. Thank you.”

메주고리예성모님이 알려주신 세속,육신,마귀 (악습)에 대항할 무기 - 다섯개의 작은 돌 
   (I give you the weapon against your Goliath, here are your little stones:) 
1. 묵주기도                               1. Pray the Rosary 
2. 성체성사(미사, 영성체)            2. Eucharist 
3. 성경                                     3. Holy Bible
4. 단식(수,금요일 물과 빵만으로)  4. Fasting
5. 고백성사 (한달에 한번 이상)     5. Monthly confession 

 

♬ 성모송



 

Խù 1,026
ȣ ۾ ¥ ȸ
[이야기나눔] 교우님들, 경제를 함께 공부하지 않겠습니까? (4) 요안나 02-22 86799
906 [축복해주세요] 4월 17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17 3342
905 [축복해주세요] 4월 16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16 5858
904 [축복해주세요] 4월 15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15 3302
903 [축복해주세요] 4월 12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12 5339
902 [축복해주세요] 4월 11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11 3065
901 [축복해주세요] 4월 9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09 3108
900 [감사해요] 2013년 4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 테아 04-07 3742
899 [이야기나눔] 메주고리예와 교황 프란치스코 (1) 테아 04-07 4085
898 [축복해주세요] 4월 5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05 4845
897 [축복해주세요] 4월 4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04 4756
896 [축복해주세요] 4월 3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03 3079
895 [축복해주세요] 4월 2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02 4407
894 [축복해주세요] 4월 1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01 2868
893 [감사해요] 2013년 3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1) 테아 04-01 3728
892 [감사해요] 2013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성모님졦 테아 04-01 2720
 1  2  3  4  5  6  7  8  9  10    
 

6,ȸ0
   ֱ ǰ ûҳȸ 縯ֱȸ M.E ̽õ
   ߾Ӽ ּ ּ õ ȿ Ѹ
   ´ѱõֱֱȸ縯Ź縯infoɵפȭ
   ƻ ٿвΰ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