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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요] 2012년 10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 : 테아     ¥ : 12-10-23 07:55     ȸ : 3830     Ʈ ּ

                      

2012년 10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기에 
 너희를 부르며 너희들 가운데 오고 있단다.
 나는 순수한 마음을 지닌 나의 사도들이 필요하단다.
 성령께서 너희를 인도해 주실 수 있도록,
 성령께서 너희를 비추어 사랑과 겸손으로 채워주실 수 있도록,
 내가 기도하고 있으며,
 너희들도 또한 그렇게 기도하여야 한단다.
 성령께서 너희를 은총과 자비로 채워주시도록 기도하여라.
 그런 후에야, 내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을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하여
 내가 겪고 있는 고통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고
 나를 도울 수 있단다.
 너희들은 하느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나의 빛이 될 것이다.
 너희들은 눈이 있으나 보려 하지 않는 사람들의 길을 비추어 줄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 모두가 내 아들 예수님을 보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자녀 모두가 그의 왕국을 보기를 바란다.
 다시한번 나는 너희를 부르며
 나의 아들에게 부름받은 이들을 위하여 기도해 달라고 간청한다.  
 고맙다."

  Our Lady's Message given to Mirjana, Oct 2nd 2012
“Dear children, I am calling you and am coming among you because I need you. I need apostles with a pure heart. I am praying, and you should also pray, that the Holy Spirit may enable and lead you, that He may illuminate you and fill you with love and humility. Pray that He may fill you with grace and mercy. Only then will you understand me, my children. Only then will you understand my pain because of those who have not come to know the love of God. Then you will be able to help me. You will be my light-bearers of God’s love. You will illuminate the way for those who have been given eyes but do not want to see. I desire for all of my children to see my Son. I desire for all of my children to experience His Kingdom. Again I call you and implore you to pray for those whom my Son has called. Thank you.”

매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어머니의 메시지는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무신론자, 냉담자,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천상의 엄마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당신 자녀들인 우리 모두를 아들 예수님께 이끄시려고 애쓰십니다. 

메주고리예성모님이 알려주신 세속,육신,마귀 (악습)에 대항할 무기 - 다섯개의 작은 돌 
(I give you the weapon against your Goliath, here are your little stones:) 

1. 묵주기도                               1. Pray the Rosary 
2. 성체성사(미사, 영성체)            2. Eucharist 
3. 성경                                     3. Holy Bible
4. 단식(수,금요일 물과 빵만으로)  4. Fasting
5. 고백성사 (한달에 한번 이상)     5. Monthly confession 

 


 

 


천국의졦   12-10-26 06:48
하느님 사랑의 빛의 전달자로 이끌어 주소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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