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캡처'한 사진의 메시지 내용과 아래의.. 8월 2일 메시지가 같은 것임에도 다르게 느껴 지더군요
"성서"에서 판단에 대해서 무조건 막는것은 당연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요한복음 7장 23~24절 23 모세의 율법을 어기지 않으려고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데, 어째서 내가 안식일에 한 사람의 온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 것을 가지고 나에게 화를 내느냐? 24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올바로 판단하여라.”
위 "성서"말씀과 오늘 "세례자 요한"님의 판단하심, 지적과 같은 성서 말씀만 보더라도.. 무조건 판단을 하지말라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 너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내 아들이 선택한 이(사제)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 입이 모든 판단에서 물러나 있기를 바란다. (어떤 판단도 하지 말아라)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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