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오름등반~5월13일(일요일)오후2시
보좌신부님 영명축일이어서 그런지 많은 형제님.자매님과
예쁜 어린이들이 함께해서 모처럼 잔치 분위기였습니다~
성당에서 맛있는 국수랑고기까지 점심으로 먹고~
총회장님이랑 소공동체회장님과 성당에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형제님들이 잘갔다 오라고 손까지 흔들어 주어서 가족같은 기분과 기쁨을
느끼면서~출발~
모처럼 좋은분들 많이가셔서 사진도 많이 찍고 추억을 많이 남길려고 했는데
~생각대로 되지않고 꽃이 넘~예뻐서 우리만 찰칵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구 감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