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ȸ  ̿밡̵  ó  TEXT 
 
 
 
  HOME >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
 
  [이야기나눔] 나를 울린 이 남자
  ۾ : 요안나     ¥ : 12-01-07 14:22     ȸ : 2662     Ʈ ּ


검색을 하다 우연히 만난 동영상입니다.
무심코 보다가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이미 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CNN에서 방영되었다고 합니다.

세상의 어두운 곳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지금 우리를 괴롭히고 아프게 하고 상처주는 것들이 얼마나 가벼운 것들인지 ...

"사실 우리는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보이는 것을 희망하는 것은 희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희망합니까?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나약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올바른 방식으로 기도할 줄 모르지만, 성령께서 몸소 말로 다할 수 없이 탄식하시며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해 주십니다. 마음속까지 살펴보시는 분께서는 이러한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성령께서 하느님의 뜻에 따라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
                                                                                       -  로마8,24-28

미카엘롦   12-01-07 19:51
예~동영상 ~덕분에 처음봤는데~세상에나~감동~또감동입니다~온 우리들의 그에게 사랑의빛을 주는것 같아요~^^
하늘나롦   12-01-07 22:24
오~ 무지 감동 이고 감동 입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 분이 꼭 행복 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도 눈물이 흐르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정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들은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자료 감사 드립니다.
천국의졦   12-01-08 08:04
세상에는 헤로데 같은 부류의 사람들도 많자만, 다행스럽게 동방박사들의 빛이 있습니다.
i love you, 성봉.  from now on you are everything for all.
요안나   12-01-10 12:46
성봉씨는 어느 크리스챤의 도움으로 고등학교를 가게되었고
지금은 찬양팀에서 노래 봉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변을 살펴보면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텐데...
저 또한 무심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첫 걸음,
관심인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
천국의졦   12-01-13 06:33
내 인생의 새로운 시작은 사랑을 했을 때입니다.
 

Խù 1,026
ȣ ۾ ¥ ȸ
[이야기나눔] 교우님들, 경제를 함께 공부하지 않겠습니까? (4) 요안나 02-22 86821
891 [축복해주세요] 1월 14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축 (1) 바오로 01-14 2655
890 [축복해주세요] 7월 4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축 바오로 07-04 2655
889 [축복해주세요] 2012년 교구봉헌미사 강론 테아 01-12 2656
888 [축복해주세요] ‘제주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 테아 10-11 2657
887 [축복해주세요] 8월 8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김영석 도미니졦 (2) 바오로 08-08 2663
886 [이야기나눔] 가족과 함께하는 오름등반 (1) 미카엘롦 12-08 2663
885 [이야기나눔] 나를 울린 이 남자 (5) 요안나 01-07 2663
884 [축복해주세요] 2월 17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축 바오로 02-17 2664
883 [축복해주세요] 11월 20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핡 바오로 11-20 2667
882 [축복해주세요] 6월 22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축 바오로 06-22 2669
881 [이야기나눔] 전례 상식 천국의졦 10-21 2669
880 [축복해주세요] 8월 6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강동일 유스토롦 바오로 08-06 2670
879 [이야기나눔] 삶에 대하여 광야의롦 08-19 2671
878 [이야기나눔] 부부행복 광야의롦 02-06 2674
877 [감사해요] 2011년 1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주신 메주고리 (3) 테아 11-16 2675
 1  2  3  4  5  6  7  8  9  10    
 

11,ȸ0
   ֱ ǰ ûҳȸ 縯ֱȸ M.E ̽õ
   ߾Ӽ ּ ּ õ ȿ Ѹ
   ´ѱõֱֱȸ縯Ź縯infoɵפȭ
   ƻ ٿвΰ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