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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요] 2011년 12월 2일 메주
  ۾ : 테아     ¥ : 11-12-06 16:48     ȸ : 3506     Ʈ ּ


 2011년 1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 곁에 있단다.
  그래서 내 사랑과 기도, 보여줌으로 
  너희가 미래의 씨앗이 되도록 도와주려 한다. 
  그 씨앗은 견고한 나무로 자라 온세상 구석구석까지 가지를 뻗어나갈 것이다.
 
너희가 미래의 씨앗, 사랑의 씨앗이 되기 위해,
  
아버지 하느님께 지금까지의 소홀함을 용서해 달라고 간청하여라.
  내 자녀들아, 
 
  죄 짐을 벗은 깨끗한 마음만이 그 마음이 열리어, 
  또 정직한 눈만이  내가 너희를 인도하려는 길을 볼 수 있다. 
  너희가 이것을 깨닫게 되면,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며 -
  - 하느님의 사랑 - 그것은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러면 너희가 받은 그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사랑의 씨앗으로 전해주게 될 것이다.
 고맙다."

Our Lady's message given through Mirijana, December 2nd 2011   Dear children, as a mother I am with you so that with my love, prayer and example I may help you to become a seed of the future, a seed that will grow into a firm tree and spread it's branches throughout the world. For you to become a seed of the future, a seed of love, implore the Father to forgive you your omissions up to now. My children, only a pure heart, unburdened by sin, can open itself and only honest eyes can see the way by which I desire to lead you. When you become aware of this, you will become aware of the love of God – it will be given to you. Then you will give it to others, as a seed of love. Thank you.   

메주고리예성모님이 알려주신 세속,육신,마귀 (또는 악습)에 대항할 무기 -  다섯 개의 작은 돌  
 (
I give you the weapon against your Goliath, here are your little stones:) 

1. 묵주의 기도                     1. Pray the Rosary
2. 성체성사(미사, 영성체)       2. Eucharist

3. 성경
                                    3. Holy Bible
4. 단식(물과 빵 -수,금)          4. Fasting 
5. 고백성사 (매달 한번이상)          5. Monthly confession 

[ 매월 2일에 미리야나에게 주시는 어머님의 메시지는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무신론자, 냉담자,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천상의 엄마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모두 아들 예수님께 가게 하시려고 애쓰십니다.]

No.4 - Abba Pater

파란하롦   11-12-17 00:57
테아님! 안녕 하셔요.  그동안 다른 곳에서 활동 하느라 그리고 이곳 동생 대신 봐주느라 바쁘게 쓰고 나가느라 인사 제 대로 못드렸네요.  그런데, 아무래도 "메쥬고리예 성모님"과.. 하느님 이시오 인간이신.. 그리스도의 시를 아직도.. 하느님과 성모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대적하며 반박 하고자 하는 이들이 좀 계시는듯 싶습니다.  하여 몇자.. 적어 보고자 들어와 보았습니다.
파란하롦   11-12-17 02:38
광야님이 쓰신 글.. 하느님께서 증거 하시고자 주신 숫자의 의미를.. 부인 하고자 적으신 글이 오히려 주님께서.. 아시고 역으로 증거 자료로 삼으신듯 싶습니다.  하여 광야님 비난하기 위해 쓰는 글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이제 믿으라고 그러시는듯 싶습니다.  메쥬고리예 불신 하는 분들에게...
 
 - 아들이 아버지의 일을 하고 있는지 안하고 있는지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은 아버지이시고 그 일을 증언 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아버지 뿐이시다.

-  메쥬고리예 증거 위한 예수님의 나이 33과 창세기 증거인 3,6 의미를 증언해 주신 것이라 생각 합니다. 3 삼위의 하느님께서 6명의 아이들 통해 전하심을 믿어.. 달라시는 의미 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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