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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요] 2011년 9월 2일미리야나를 통해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 : 테아     ¥ : 11-09-11 20:10     ȸ : 5031     Ʈ ּ


2011년  9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사랑과 믿음 가득한 내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나는 너희에게 내 아들 예수님을 주었고  지금도 새롭게 그분을 보여주고 있다. 
 내 아들 예수님은 온 세상 모든 이에게 
 홀로 참 하느님인 분을, 그 하느님 사랑을 알려주시려고 너희에게 오셨다.
 예수님은 진리의 길로 너희를 이끄시며 너희를 형제자매로 맺으셨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방황하지 말고, 그 분의 진리 희망 사랑 앞에 마음을 닫지 말아라. 
 너희 앞의 모든 것은 지나가고 뿔뿔이 무너지고 하느님 영광만이 남는다.
 그러므로 주님과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그만두자. 
 그분만을 경배 하여라 . 그분만이 진리의 참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와 변함없이 남아있을 것이다. 
 나는 특별히 목자(사제)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목자(사제)들이 내 아들 예수님의 훌륭한 대리자가 되고 
 목자(사제)들이 너희를 사랑 안에서 진리로의 길로 이끌 수 있도록 말이다.  
 고맙다"

September 02, 2011 Message to Mirjana
Dear children;
With all my heart and soul full of faith and love in the Heavenly Father, I gave my Son to you and am giving Him to you anew. My Son has brought you, the people of the entire world, to know the only true God and His love. He has led you on the way of truth and made you brothers and sisters. Therefore, my children, do not wander, do not close your heart before that truth, hope and love. Everything around you is passing and everything is falling apart, only the glory of God remains. Therefore, renounce everything that distances you from the Lord. Adore Him alone, because He is the only true God. I am with you  and I will remain with you. I am especially praying for the shepherds that they may be worthy representatives of my Son and may lead you with love on the way of truth. Thank you.


위의 성모상은 한국의 평화통일을 바라시는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발현 언덕에 봉헌된 것입니다.

메주고리예성모님이 알려주신 세속,육신,마귀 (또는 악습)에 대항할 무기 -  다섯 개의 작은 돌  
 (
I give you the weapon against your Goliath, here are your little stones:) 

1. 묵주의 기도                        1. Pray the Rosary
2. 성체성사(미사, 영성체)       2. Eucharist

3. 성경                                    3. Holy Bible
4. 단식(물과 빵 -수,금)          4. Fasting 
5. 고백성사 (매달 한번이상)          5. Monthly confession 

[ 매월 2일에 미리야나에게 주시는 어머님의 메시지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무신론자, 냉담자,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천상의 엄마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모두 아들 예수님께 가게 하시려고 애쓰십니다.]

 

모짜르트 '라우다떼 도미눔' KV.339 No.5

 

파란하롦   11-09-15 13:51
오늘 묵상글 내용 중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 바르나바 형제의 어머니가 물었습니다. “신부님, 하느님 나라가 분명히 있지요? 아들이 저렇게 고통스러워하니까 이제 그만 놓아 주고 싶습니다.” 사람의 목숨이 놓는다고 놓아지겠습니까? 자식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바라보다 못해 던진 질문입니다. 차마 겉으로 말할 수 없어 마음속으로 혼자 대답합니다. ‘하느님 나라는 분명히 있습니다. 이렇게 착한 사람들이 가야 할 하느님 나라는 꼭 있습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알려 주신 것이 결국 하느님 나라가 아니겠습니까? 그 희망이 없다면, 죄 없는 이의 억울한 고통을 어떻게 이겨 낼 수 있겠습니까? 세상에 그 어떤 고통도 무의미한 것은 없습니다.’

오늘 복음을 보면 십자가 곁에 성모님께서 서 계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당신께서 감당하시고 있는 이 기구한 운명을 이해하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뒤에는 부활과 인류 구원의 역사가 숨어 있었지요. 지금은 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지만 주님의 날에는 그 모든 것의 의미가 환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슬퍼하는 사람들, 그 너머에 더 이상 눈물이 없는 눈부신 부활의 세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

저도 그런 세계가 분명히 있음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하느님 위해서는 어떤 고통도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 교우 여러분 힘내시길 바랍니다. 특히 제주 도민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태아님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성모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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