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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나눔] 세례의 축복(사순 제2주일 복음에서)
  ۾ : 광야의롦     ¥ : 11-03-19 22:43     ȸ : 3525     Ʈ ּ
마르틴 루터는 지기 책상 위를 긁어
 "밥티자투스 숨(나는 세례를 받았다)"이라는 말을 새겨 넣었다고 합니다.
사정이 어려울 때마다, 지기 회의와 열등감이 숨어들 때마다
그는 이 문장을 보며 중얼거렸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느님께서 세례를 통하여
우리를 무조건 받아주셨다는 것,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세례를 기억하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받는 아들, 딸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세례 때를 회상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사랑의 십자가의 길을 담대히 걸어가는 한 주가 되시길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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