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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부활 제3주일
2009-04-26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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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09-04-26 00:14
어찌하여 너희 마음에 여러가지 의혹이 이느냐?
뎃다
09-04-26 13:31
빵을 떼실 때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성체성사의 가장 큰 은총이 우리에게 내립니다 ^^
바오로
09-04-26 14:33
보지 않고도 믿는 자는 행복하여라.
주영소
09-04-26 14:37
평화가 너희와 함께:우리에게 평화가 항상 있기를...
예비자
09-04-26 19:37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와 시편에 기록된 모든것이 다 이루어져야 한다.
베드로
09-04-26 22:04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
베로니졦
09-04-26 22:13
주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우리는 주님을 외면할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오늘도 그런 저의 모습에 가슴이 시립니다. 주님 언제나 제가 정신을 차릴런지요...
바드리졦
09-04-26 22:28
어찌하여 너희 마음에 여러 가지 의혹이 이느냐?..
안젤라
09-04-26 23:37
평화가 너희와 함께..~~^^*~~
로마누졦
09-04-27 10:59
죄의 용서를 위한 회계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안드레졦
09-05-03 20:02
평화가 너희과 함께!...
이제껏 살면서 마음에서 울어나오는 이 인사를 과연 몇번이나 해 봤을까?
주님!
참으로 잘못했습니다.
항상 제 자신에 얽메어 이웃을 형제처럼 느끼지 못하고 살아온 제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주님!
이웃과 함께 저 자신이 평화와 함께 살고 있음에 감사하게 해 주소서.
에디나
09-05-20 10:15
여기에 먹을것이 좀 있느냐?
베르나롦
09-05-21 20:43
바로 나다.
왜 우린 알아보지 못할까요..
김상우
09-05-24 13:04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와 시편에 기록된 모든것이 다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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