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하러 온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주님! 얇팍한 지식과 어리섞은 저의판단으로 남에대해서
판단하는 어둠에 잠겨있지 말게하소서. 저 또한 남에게 같은모습으로 판단받고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성령님의 이끄심과 성모님의도우심으로 오늘의 내가 어제와 다르고 내일의 나는 오늘과 또 다를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51세........지금 의 나와 같은나이 인데 ..... 한번더 고개숙여 기도 드립니다..주님 을 알아가는 지금 ....... 나도 헛된삶이 안되도록 좀더 사랑하고 주위깊게 이웃과 함께 살아가도록 되새겨봅니다 오늘 친한 사람들이랑 점심을 함께 할수 있어서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