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ȸ  ̿밡̵  ó  TEXT 
 
 
 
  HOME > 나눔마당 > 말씀묵상 >
Total 1,914
    2009. 5. 6 복음    2009-05-06 05-06  
 

..
 
 
산나산롦 09-05-06 02:12
 
심판하러 온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주님! 얇팍한 지식과 어리섞은 저의판단으로 남에대해서
판단하는 어둠에 잠겨있지 말게하소서. 저 또한 남에게 같은모습으로 판단받고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성령님의 이끄심과 성모님의도우심으로 오늘의 내가 어제와 다르고 내일의 나는 오늘과 또 다를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광야의롦 09-05-06 05:30
 
판단보다는 분별을 분노보다는 온유를 주님께 청해 봅니다.
분별은 마음으로부터 판단하는 것이고, 온유는 주님께서 분노하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
김상우 09-05-06 06:01
 
아침묵상

살아있음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은총에 합당하게 살도록 하고서...
안젤라 09-05-06 09:05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다..
미카엘롦 09-05-06 09:20
 
오월 화창한 봄날~~ 오늘  성모님의 밤에 예수님을 모르고, 알면서도 물리치고, 받아 들이지 않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성모님께 의탁 하며 기도 하겠습니다.
베로니졦 09-05-06 10:20
 
빛!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주님의 양으로 충실히 살기를 기도합니다.
대안드롦 09-05-06 11:18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 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은총에 감사한 마음으로.
테아 09-05-06 13:32
 
자비가 풍요로우신 주, 구원의 주님 당신 말씀 잘 따를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미카엘롦 09-05-06 13:39
 
51세........지금 의  나와  같은나이  인데 ..... 한번더  고개숙여  기도 드립니다..주님 을  알아가는  지금  ....... 나도  헛된삶이  안되도록  좀더  사랑하고  주위깊게  이웃과 함께 살아가도록  되새겨봅니다  오늘 친한 사람들이랑  점심을  함께  할수 있어서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감사
예비자 09-05-06 14:39
 
나는 빛으로서 이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에디나 09-05-06 14:51
 
나는 빛으로서 이세상에 왔다~
안드레졦 09-05-06 15:56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어둠속에서 빛을 찾았을 때의 그 기쁨을 어떻게 말로서 다 표현 할 수 있을까?
마음의 어둠속에서 빛이신 주님을 만났을 때도 이와 같을 진데,
항구한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다시 머뭇거리는 저 자신을 봅니다.

빛이신 주님!
저로 하여금 주님이 인도하심에 따라 항구히 길을 찾아 따라 갈 수 있도록 은총 주소서!
미카엘롦 09-05-06 17:55
 
열심히  복음을 전하며.........계절의여왕 인  5월 에  행사도많고  참으로 은혜로운  계절입니다 가족ㄲ리 좋은추억도  만들고  사랑하는  기회도  많이 만들고  주님도  알릴수있게 끔  기회도 만들어야지요
감사감사
주영소 09-05-06 22:42
 
나를 믿는 사람은...
김상우 09-05-07 06:30
 
저로인하여 상처받을 사람이 생겼습니다.

주님 저를 구원하여 주소서

겸손하게 하소서
미카엘롦 09-05-07 15:35
 
믿는사람은....주님의  자녀가된것 만으로도  난선택받은  사람인것같아서  넘넘  감사하다  어떤것과도  비교할수없는  ....행복감 과    마음의  풍성하고  즐거움은  이루 말할수가 없다
   1891  1892  1893  1894  1895  1896  1897  1898  1899  1900    
and or
4,ȸ0
   ֱ ǰ ûҳȸ 縯ֱȸ M.E ̽õ
   ߾Ӽ ּ ּ
   õ ȿ Ѹ
   ´ƻݤѱõֱֱȸٿв縯infoɵפȭ縯Źý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