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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r Lady's message given through Mirjana August 2nd. 2009.
  ۾ : 테아     ¥ : 09-08-05 00:29     ȸ : 3166     Ʈ ּ

2009년 8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엄마의 사랑으로

너희가 더욱 더 내 아들처럼 되기에 합당한 길을 지적해 주고,

그래서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고,하느님을 더 기쁘게 해드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너희와 함께 하려 한단다. 

내 사랑을 거절하지 말아라

일시적이어서 덧없는 것, 인생의 부질없는 것 때문에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단념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를 인도하고 엄마로서 너희에게 주의를 주기 위해 너희 가운데 있단다.  

나와 함께 하자꾸나.

 

Our Lady's message given through Mirjana August 2nd. 2009.    

 

Dear children; I am coming, with my motherly love, to point out the way by which you are to set out, in order that you may be all the more like my Son; and by that, closer to and more pleasing to God. Do not refuse my love. Do not renounce salvation and eternal life for the sake of transience and frivolity of this life. I am among you to lead you and, as a mother, to caution you. Come with me.  

 

♬  마리아-그레고리안 성가



안젤라   09-08-07 09:26
내 사랑을 거절하지 말아라..
나에겐.. 그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가??

성모님..
생각과 행동이 다름을 꾸짖어 주시고..
하나되고 일치되게 저의 기도 들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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