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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테아     ¥ : 09-07-23 12:41     ȸ : 1845     Ʈ ּ
용서의 힘

용서할 때 우리는
어둠이 있던 곳에 정의를 가져온다.

긍정이 부정을 대체하도록 명한다.
고통스러운 과거로 인해 닫혀버린
보이지 않는 미래로의 문을 연다.


용서할 때 우리는
하느님의 손을 잡고
그 문을 통과해 걷게 되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가능성 속으로
걸어 들어가게 된다.


용서할 때 우리는
포로 된 자를 풀어 주는데

그러고 나서 우리가 풀어 준 포로가
바로 우리 자신이었음을 알게 된다.


( 루이스 스미디스의 ‘용서의 미학’ 중에서 )

 

 

 


원수를 사랑하라; 보복하지 말라 (루가 6:27-36)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 너희가 만일 자기한테 잘해 주는 사람에게만 잘해 준다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겠느냐?
                                 죄인들도 그만큼은 한다
.............................그분은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 들에게도 인자하시다.
       그러니 너희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 통회 - 김태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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