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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 안에 주님께서
  ۾ : 테아     ¥ : 09-07-17 23:26     ȸ : 1626     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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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가 감실로 다가갈 때

      그분께서는

      20세기 동안이나

      그대를 기다렸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 성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


그대여 눈물 흘리고 있나요 .내가 손 내밀어서 그대 지친 눈물 닦아줄께요 .
아무도 그대 맘 모른다 해도 우리 주님은 그대 곁에 항상 계셔요.
그대여 힘이 많이 든가요. 긴 한숨에 등 기대 앉아 신음하고 있을 때도
왜 내게 이런 일 있는 거냐고 원망 할 때도 주님 모두 듣고 계셔요 .
그 어떤 모진 고통도 죽음보다 더한 시련도 우릴 어찌 못하죠.
우리 이제 함께 나눠요 .그대 마음 깊은 곳까지
일으켜 줘요. 우리 작은 힘 모아 다시 일어서도록
함께 가는 길 이젠 두려움 없어
우리 걸음 미리 아시는 주님 곁에 있잖아
실망과 좌절 이젠 상관없는걸~
다시~일어나~

 
 
 

 






 


요안나   09-07-18 00:05
그렇게 오래 기다려주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어디서 이렇게 좋은 음악을 가져오시는지...
테아님 때문에 행복한 시간 가지면서 감사하고 있는데... 아시죠?^^
     
테아   09-07-18 09:15
ㅎㅎ 홈P담당 형님께 확실히 충성하고 있네요^^. +주님 사랑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어 비할 데 없는 주님 사랑과 평화를 간직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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