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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비오신부님의 믿음 소망 사랑
  ۾ : 테아     ¥ : 09-07-12 13:44     ȸ : 2283     Ʈ ּ
 


 

하느님은 그대에게 커다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하느님은 그 상황에 필요한 만큼만을 원하십니다.

아아,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그렇게 엄격하시지 않다는 사실은

얼마나 다행한 일입니까?


우리는 우리가 지금 하는 이상으로 더 잘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섭리를 사랑하고,

그분의 팔과 가슴에 안기는 것 말고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안젤라   09-07-12 16:30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옵니다.. 더 멀리 가지 말게 맘을 잡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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