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항상 하셨던 일은
우리를 치유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먹을 거 마련해 주셨습니다.
지금도
성령의 불길로 치유해 주시고
성경안에서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고
성체로 우리들의 양식이 되십니다.
♬ 성령의불로나를비추소서(심령찬가)-
예수님의 어머니, 성령의 짝이신 성모님 당신의 전구로 치유해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