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과, 보복과 죄악을 생각하지 말아라,
그런 것을 생각하면 너희 들이 그런 곳으로 빨려 들어 가게 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할 일은
거룩한 평화를 받아들이고
평화 안에서 살고
평화를 전파하는 것이다. "
-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세지 중에서-
2008년 6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마음의 크나큰 기쁨으로
내 메시지들을 듣고 따라오도록 오늘 너희를 초대한다.
평화가 사라진 세상에 사랑과 평화를 전하는 기쁜 전달자가 되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평화의 임금이신 내 아들 예수님과 함께 너희를 축복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다."
2008년 11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내가 이 은총의 시기에 너희를 부르니
아기예수님이 너희 마음속에 태어나시도록 기도해다오.
평화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너희를 통해 온 세상에 평화를 주시기를 ...
그러므로 내 어린 자녀들아,
평화가 없이 혼란한 이 세상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여
모든 사람에게 평화를 증거하는 사람이 되어다오.
너희 마음에 희망이 샘솟아 은총의 강물되어 흘러 넘치기를 ...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모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