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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을 만나러 갑시다.
  ۾ : 테아     ¥ : 09-06-19 21:25     ȸ : 1845     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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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우리를 만나려고 오셨습니다.
 
그분을 환영하기 위해 그분을 만나러 갑시다. 

그분께서는 

배고픈자, 헐벗은 자, 외로운 로 오시고, 

알코올 중독자, 약물 중독자, 매춘부, 걸인으로 오십니다. 

그분께서는 

외로운 아버지, 어머니, 형제, 자매저에게 오실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그들을 거절하면, 

우리가 그분을 만나러 가지 않으면, 

우리는 예수님 그분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 마더 데레사 -



-오늘-
오늘 내가 미워한 사람이 있고 오늘 나와 다툰 사람 있으며
오늘 내가 시기한 사람 있으니 난 주님을 사랑 안한 사람
나를 미워한 사람을 용서 못했고 내게 화낸 사람을 이해 못했고
나를 시기한 사람을 싫어 했으니 난 주님을 사랑 안한 사람
매일 이렇게 살아가면서 입술론 주님을 사랑한다 하니
난 참으로 행함이 없는 사람 주님을 사랑 안한 사람

오늘 나의 마음은 재물에 있고 오늘 나의 생각은 자녀에 있으며
오늘 나의 발길은 세상 향했으니 난 주님을 사랑 안한 사람
나의 생각은 항상 주님을 앞섰고 나의 찬양은 항상 빈마음이였고
나의 생활은 언제나 감사를 잊었으니 난 주님을 사랑 안한 사람
매일 이렇게 살아가면서 입술론 주님을 사랑한다 하니
난 참으로 믿음이 없는 사람 주님을 사랑 안한 사람

오늘 하루의 시작은 기도로하고 오늘 말씀의 은혜로 하루를살고
오늘 내입이 하느님 찬양을 하면 난 주님의 사랑 받을 사람
나의 형제에게 사랑을 베풀고 나의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나의 자녀를 위하여기도를 하면 난 주님의 사랑 받을 사람
매일 이렇게 살아간다면 주님의 진실한 청지기 될 것이니
주여 내삶을 인도하소서 주님의 제자 되렵니다.
매일 이렇게 살아간다면 주님의 진실한 청지기 될 것이니
주여 내삶을 인도하소서 주님의 제자 되렵니다.




요안나   09-06-20 00:28
매일 이렇게 살아가면서 입술론 주님을 사랑한다 하니
난 참으로 믿음이 없는 사람 주님을 사랑 안한 사람

테아님 덕분에 주님께 용서를 구하면서
비록 반쪽 마음일지언정 주님을 찬양합니다.
함께 따라불러보았답니다^^
베로니졦   09-06-20 06:51
하지 말아야 한다면서도 오늘도 그를, 그들을 헐뜯고 있습니다. 시기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부끄러운지요.  저를 주님 용서 하소서
테아   09-06-20 11:08
제가 글을 올려 놓고 저도 읽으면서,  들으면서 부끄러워 집니다. 자주 주님을 잊어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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