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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6개의동전
  ۾ : 다넬     ¥ : 09-06-04 21:38     ȸ : 3048     Ʈ ּ

[이 게시물은 홈피맹그미님에 의해 2009-06-05 09:44:01 영상갤러리에서 이동 됨]

미카엘롦   09-06-05 22:53
주루룩 눈물 나도록 감동 입니다.
 그리고..나눈다는것은 그리 대단한 것으로 하는게 아니라..마음과 작은 정성에서 시작 하는거라구...
나는 무얼 나눌 수 있을까..
생각을 실천하는 저 이고 싶습니다.
요안나   09-06-06 00:11
다넬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이 짠~하면서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릴께요.^^
안젤라   09-06-08 16:15
가슴을 콕콕.. 찌르는
감동의 글이네요..
저 자신을 돌아보면서
죄책감 같은것을 느껴봅답니다..
마리아   09-06-10 16:16
힘들고 지친일상들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다델님 혼자듣기에는 너무아
갑습나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목을 알고 슾은데요...
베로니졦   09-06-11 12:58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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