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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테아     ¥ : 09-06-02 11:31     ȸ : 1822     Ʈ ּ

 

   기억하십시오.

   죄를 뉘우치는 사람은

   선행을 자랑하는 사람보다

   하느님께 더 가까이 있습니다.

                                           -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




 

 나의 모든 행실을 - 강수정


나의 모든 행실을 주여 기억 마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기쁠 때나 슬플 때 나와 동행하시며
밤낮으로 인도하소서
내 모든 형편을 다 기억하시고
늘 나와 동행 하옵소서
나에 생명 주 앞에 남김 없이 드리니
주여 나를 지켜주소서

 
나의 모든 실수를 주여 용서하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옵소서
주의 크신 사랑과 하늘나라 영광을
나도 전파하게 하소서
내 모든 형편을 다 기억하시고
늘 나와 동행하옵소서
나의 생명 주앞에 남김 없이 드리니
주여 나를 지켜주소서

 
이땅 위의 모든 것 마지막 날 될때에
주여 나를 받아주소서
주의 얼굴 대할 때 귀한 상급 주시고
면류관을 쓰게하소서
내 모든 형편을 다 기억하시고
늘 나와 동행 하옵소서
나의 생명 주 앞에 남김없이 드리니
주여 나를 지켜주소서

내 모든 형편을 다 기억하시고
늘 나와 동행 하옵소서
나의 생명 주 앞에 남김없이 드리니
주여 나를 지켜주소서


 

  

 


요안나   09-06-02 16:14
머물다 갑니다.
안젤라   09-06-02 21:39
죄를 뉘우치는 사람.. 오늘을 반성하고
나의 부족함으로 상처받는 이가 없도록.. 나를 지켜주소서..
미카엘롦   09-06-03 17:14
주여 나를 지켜 주소서...늘 실수의 죄를 짓더라도..주여 진심으로 뉘우 치는 선한 양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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