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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ma de Cristo
  ۾ : 요안나     ¥ : 09-05-15 10:37     ȸ : 3053     Ʈ ּ







칠레의 수녀이자 가수인 Hermana Glenda 수녀님이 부르시는 Alma de Cristo 입니다.
통기타 하나로 노래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경건하고도 차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미사 혹은 성시간 중에 부르신 것 같아요.

어느 분이 수녀님이 스페인어로 부르시는 이 곡을 번역해 주시면 ...

' Alma de Cristo '  그리스도의 영혼 (성령)
뭐 검색해서 짜집기 번역해 본 제 생각입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답글 달아주시겠어요?


동영상이 끝나면 하단에 수녀님이 부르시는 다른 것도 있습니다
즐감하시기를...

하나 더 올려 둡니다.
묵상하기 좋은 영상인 것 같아서


테아   09-05-15 12:10
성체에서, 자비의 예수님 심장으로 부터 흘어나오는 빛이 무척 신비롭고 감동적입니다. 자비의 예수님 감사드려요.
테아   09-05-15 12:17
말은 통하지 않아도 아빠로, 친구로 우리를 감싸주시는 예수님 사랑 느낄 수 있네요. ^^
미카엘롦   09-05-15 19:36
음악 크게 틀고 아이들과 함께 집안 청소 했어요. 느낌을 물으니..상쾌하다..좋대요..그리스도와 아멘은  같다더라구요.. 그래서 그리스도가 누구야? 했죠..당연히 예수님 하고 말하려니 했는데 대답이 예수님의 아들 이래여..ㅋㅋ 땡 틀련 했더니 성모님의 아들 이래요..그래서 그 분이 누구신데 했죠..  아!  예수님 이다 그러네요..즐거운 청소 시간 이었습니다
안젤라   09-05-16 19:07
참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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