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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청정 안드레졦 06-25 2128
114 2009년 5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1) 테아 05-26 2118
113 주님을 뵙고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다! (1) 안드레졦 11-01 2117
112 보신분들 많겠지만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테아 05-16 2113
111 2009년 4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4) 테아 04-27 2112
110 불사불멸을 생각합시다 (1) 안드레졦 03-29 2112
109 불필요한 걱정 (1) 베드로 05-21 2111
108 결심의 호칭기도 - 교황 요한23세 (2) 안드레졦 01-11 2105
107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몸을 제병으로 만들 수 (3) 테아 09-03 2102
106 부활이란...? (1) 안드레졦 04-05 2101
105 스스로 풀어야 하리라. (4) 시몬수졦 09-29 2095
104 자신의 무력함을 인정하라 안드레졦 08-10 2095
103 하느님이 답이다: 차동엽신부님글 (1) 테아 05-25 2093
102 마르타와 마리아 안드레졦 10-05 2091
101 바보처럼... (7) 시몬수졦 09-08 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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