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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만족 할 줄 아는 신앙생활 (3) 시몬수졦 05-30 2004
69 붕어빵 안드레졦 05-04 1998
68 주인이기를 거부하지 말라 (2) 시몬수졦 10-23 1992
67 세상에 있되 세상에 속하지 않은...... (1) 안드레졦 05-10 1992
66 관상기도 (1) 안드레졦 03-22 1989
65 성 글라라 (1) 테아 08-02 1985
64 나를 속속들이 아시는 하느님! 안드레졦 03-17 1985
63 ( T^T) 죽고싶나요...? (3) 수산나 06-01 1984
62 자애 넘치는 분 (1) 테아 12-16 1984
61 철새 기러기들 안드레졦 03-21 1984
60 믿음을 잃기보다는 목숨을 ...... (1) 안드레졦 04-19 1983
59 하느님 기다리기 (1) 안드레졦 03-01 1974
58 나눌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2) 시몬수졦 07-06 1971
57 하느님의 거절 (3) 안드레졦 02-12 1969
56 하느님을 위해서 미치자 (1) 안드레졦 03-12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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