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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하느님이 받아들이는 제물은 뉘우치는 마음잡 안드레졦 08-24 2125
114 2009년 5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1) 테아 05-26 2115
113 주님을 뵙고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다! (1) 안드레졦 11-01 2114
112 2009년 4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4) 테아 04-27 2110
111 보신분들 많겠지만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테아 05-16 2109
110 불필요한 걱정 (1) 베드로 05-21 2109
109 불사불멸을 생각합시다 (1) 안드레졦 03-29 2107
108 결심의 호칭기도 - 교황 요한23세 (2) 안드레졦 01-11 2102
107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몸을 제병으로 만들 수 (3) 테아 09-03 2099
106 부활이란...? (1) 안드레졦 04-05 2097
105 스스로 풀어야 하리라. (4) 시몬수졦 09-29 2093
104 자신의 무력함을 인정하라 안드레졦 08-10 2090
103 하느님이 답이다: 차동엽신부님글 (1) 테아 05-25 2089
102 마르타와 마리아 안드레졦 10-05 2088
101 바보처럼... (7) 시몬수졦 09-08 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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