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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부활을 믿는 신앙이란 이런 것이란다 (1) 안드레졦 04-12 2162
129 오늘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 기념일 (2) 테아 08-12 2154
128 그대의 선의를 주목하십니다. - 오상의 성비졦 테아 10-31 2152
127 어느 수사님의 글 안드레졦 10-30 2150
126 당신에게 갈 수 있게 하소서. (3) 푸들 06-16 2147
125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4) 시몬수졦 09-01 2146
124 만족의 열쇠 (1) 안드레졦 03-04 2145
123 헤메임의 이유 (5) 시몬수졦 05-15 2143
122 씨름합시다! (야곱의 씨름) 안드레졦 07-27 2143
121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5) 시몬수졦 06-04 2141
120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 안드레졦 03-13 2141
119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7) 시몬수졦 05-01 2139
118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4) 시몬수졦 05-07 2134
117 성모 "어머니" (2) 테아 05-24 2134
116 청정 안드레졦 06-2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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